BRAND NEW SHIT 作词 : Verbal Jint/Kebee/KittiB/HENNEY/Minos/GREE/Hanhae/P-Type/Sanchez/San E 作曲 : 9999/리시 we comin again with that brand new **** dumbass swallow this 이미 낡은 Flow 들 싸그리 담아 암매장하는 포대기 **** 불이 붙은 내 코트에 올라탈 좋은 계기 **** 풋내기 시절보다 즐길 준비돼있지 10년을 더 해도 여전히 계속 어린놈의 패기 **** Just one & only 그 힘의 논리 난 던져버렸네 저 담벼락 멀리 영혼 잃지 않고 Bounce 할 수 있는 권리 단단한 존재들이 더 가까워지길 Now all eyes on me 변화를 원했어 절절히 괜찮은 척해도 초라했던 내 속 그 상태론 계속하긴 두려웠지 So 부딪쳐 파도처럼 부서진대도 해적왕이 될 기세로 나가 저 망망대해로 Brand new me 더 나은 내가 될 여행을 시작해 내 한계를 깨러 야 don't talk about my style 네가 누구던 닥쳐 좀 Shut the **** up 내 식대로 한다고 너도 똑같애 얘도 똑같애 쟤도 똑같애 So 내가 특별한 건 너무 당연하다고 아빠는 말했었지 인생을 즐겨라 Son 어차피 성공할 놈 고민하지 말라고 나는 확신하게 됐지 멍청한 놈들이 내게 들러붙는 이유를 we comin again with that brand new **** 모두 예외없이 내게 묻지 man, did you go easy or did you go hard? 니들 머리론 말해줘도 몰라 we comin again with that new hot **** 니들의 논쟁 내게는 무가치해 man, did you go easy, did you go hard? 너희 시야 밖이야, 헛수고 마 성씨 "최"고 이름은 핫한 민호 내 옆엔 싹도 Sick한 베이삭과 기본이 쇼미더머니4 결승전이야 마이크로폰만 잡음 Beat 위 Surf & Turf 새 비트 가져와 새 신발 Fresh한 힙합 새 직장 밥도 갓한 쌀밥 좋은 건 다 알았으니 진짜 멋진 말 구분할 차례 제3의 눈 떠 천진반 똑똑똑 문 열어 It's the brand new 모두가 나를 태그하지 인스타그램도 Don't talk about me 넌 날 잘 모르잖니 날 위선적으로 보던 날이 선 시선들이 날 여기로 데려왔지 이젠 몇 배로 느껴 이젠 몇 배로 증명 빌어먹을 내 운명 난 아직 어린데도 내게 없어진 순결 또 아직 어린데도 스스로 자신을 굶겨 나는 튀는게 싫어 근데 왜 이쪽 일을 하냐 물어 그러니까 너랑 난 대화가 안돼 입 다물어 하기 싫은 걸 부탁해놓고 안 하면 연예인병 취급하는 너네랑 아무리 봐도 할 말 무여 나는 패션위크도 귀찮아서 참석 안 해 누가 참는 게 미덕이래 참기만 했던 난데 멜론 Chart 따위로 급 나눌 거면 저리 꺼져 너랑 난 대화 불가능 하댔잖아 I told ya we comin again with that brand new **** 모두 예외없이 내게 묻지 man, did you go easy or did you go hard? 니들 머리론 말해줘도 몰라 we comin again with that new hot **** 니들의 논쟁 내게는 무가치해 man, did you go easy, did you go hard? 너희 시야 밖이야, 헛수고 마 Brand nu ****? 꺼져 Same ol **** 글쎄 뭐 의식적으로 새로운 ****만 빠는 건 너나 해 옛날 랩? 한 발도 못 물러 나의 길 따위 말론 아예 설명 못해 인생 결국 로테이션 옜다 옛날 라임 "내 낡은 노트에" 애어른 할 것 없이 만족해 Absolute 병신아 곧 새해잖아 닥치고 들이켜 Salute 유독 팝 앨범에 관심 갔던 애 Mobb Deep의 Quiet Storm 듣고 뻑간 애 그 얘기는 거슬러, 10년 전에 시작됐었네 Jay, Nas God's Son에 홀딱 반했지 Radiohead 앨범 듣다가 밤샜지 Pop, Rock, Hiphop이 날 돌연변이로 만들었네 감성보컬 딱지는 어색해 노래하다 랩하면 정색해, 저 새끼 **** 돈 벌기 시작하는 순간 People start to hate 것도 멀지 않은 근방 불길한 확신에 아직도 Rhyme을 해체해 낱낱이 1:1로 바다에 닻도 없이 항해 중 Epiphany is close 성형 가슴처럼 의젓한 겉모습 (But still fake) 가짜보단 흘러내려도 허점 (I prefer real heart) 좋은 마음씨 심음 필리 없지 노란 싹 저수진 근처에도 안 가는 새로움 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