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全永禄 作曲 : 全永禄 우리 말은 안 해도 서로 알 수 있어요 맑은 그대 두 눈이 내게 미소 짓는데 그대 모습만 봐도 가슴 셀레이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내겐 아직 벅차요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언젠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나 언젠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나 사랑이란 그말은 내겐 아직 벅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