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것 같아서 그래 作词 : Mad Soul Child 作曲 : Mad Soul Child 울지 말자 웃으며 헤어지자 꼭 준비한 사람처럼 넌 그렇게 말을 했고 참 고마웠어 이젠 그만하자는 너의 말에 아무 말없이 고갤 끄덕였어 자꾸만 난 목이 매여서 그래 바보처럼 눈물이 나올까 봐 그래 부탁이야 헤어지지 말자고 가는 너의 손을 붙잡고 펑펑 울 것 같아서 그래 한참 동안 믿어지지가 않아서 장난일지도 몰라서 난 고개를 푹 숙였어 그런 나를 보며 괜찮은 거냐는 너의 말에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갤 끄덕였어 자꾸만 난 목이 매여서 그래 바보처럼 눈물이 나올까 봐 그래 부탁이야 헤어지지 말자고 가는 너의 손을 붙잡고 펑펑 울 것 같아서 그래 아무 말도 못하고 이젠 보내야만 해 붙잡아도 그럴 수 없다는 거 알아 매달려도 이미 끝이라는 거 알아 다 아는데 나도 알고 있는데 가는 너의 뒷모습 보면 펑펑 울 것 같아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