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계절 作词 : 호랑 作曲 : 호랑 编曲:파마씨 침대에 누워서 밤새 통화하기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수다떨기 꽃잎 흩날리는 거리를 같이 걷기 아무 이유 없이 깜짝 선물해주기 그대 하얀 손등이 내 손에 닿으면 설레이는 내 맘을 아나요 살며시 미소 지은 그대를 바라볼 때면 품에 안고 싶죠 온 세상이 전부 그대로 보이고 어딜 봐도 날 보며 웃고 있어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줘요 그럼 내 맘을 고백할게요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이 나고 뜬금없이 그대 보고 싶기도 하죠 둘이서 약속이라도 있는 날엔 하루 종일 나는 기분이 들떠있죠 그대 하얀 손등이 내 손에 닿으면 설레이는 내 맘을 아나요 살며시 미소 지은 그대를 바라볼 때면 품에 안고 싶죠 온 세상이 전부 그대로 보이고 어딜 봐도 날 보며 웃고 있어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줘요 그럼 내 맘을 고백할게요 온 세상이 전부 그대로 보이고 어딜 봐도 날 보며 웃고 있어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줘요 그럼 내 맘을 고백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