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도로 作词 : Hamburg Student 作曲 : Hamburg Student 난 자유롭게 살아가 순수한 웃음을 지으며 한 걸음씩 난 나아가 내 자신을 믿어 내 자신을 이겨 커다란 꿈을 품고 난 현실과 싸워야 하는 현실이 때로는 나에게 너무 버겁지만 나라는 사람을 믿고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보이지 않던 길이 다 보일 거야 텅 빈 도로를 달리며 (달리며) 저 빛나는 별 빛이 날 (별 빛이 날)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하루를 밝게 빛내줘 (환하게 빛내줘) 때론 모든 게 지겹고 내 자신이 바보 같아서 답답한 내 모습을 난 참을 수 없어 견딜 수 없어 커다란 꿈을 품고 난 현실과 싸워야 하는 현실이 때로는 나에게 너무 버겁지만 나라는 사람을 믿고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보이지 않던 길이 다 보일 거야 텅 빈 도로를 달리며 (달리며) 저 빛나는 별 빛이 날 (별 빛이 날)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하루를 밝게 빛내줘 (환하게 빛내줘) 밤거리 속 수많은 사람 얽혀있는 많은 관계들 별 빛 도시 속 한강을 달려 새벽 공기를 가로질러 난 텅 빈 도로를 달리며 (달리며) 저 빛나는 별 빛이 날 (별 빛이 날)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하루를 밝게 빛내줘 (환하게 빛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