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ddeen/Sokodomo 作曲 : Oddeen 编曲 : Oddeen 웃지도 못한 내 자신 큰 떡이나 바라보곤 하지 양아치 될걸 알았으니 밥 말고선 기도했지 하나씩 방 빼고선 자유의 가치 삽질 하듯이 살지만 맞지 휘청이던 모습 난 아직 갈 길이 멀어 그림 좋아 난 살지 금방이라도 날 버릴듯이 기침 뱉어내던 속 살갑지 못하던 매너 지켜 나 같이 상식 따지고서 잃어버린 자식 말투에 미친놈 열 뻗쳐 하나씩 난 사실 발길이 닿는대로 갔으니 미치게 쉽지는 않아 꿀단지 하나 얻고선 매일 눈치를 보듯이 살았지 내일 뭘 할지는 몰라 난 아침에 깨 빌어먹을 몇 푼짜리 편곡을 해 숨 쉬듯이 말아먹은 것들이 많으니 쉬어가며 해 백수나 다름 없는 name tag 뿌리치고 옛 정을 따지며 행동해 긴 말이 날 잡지 세워 하나씩 벽은 높아지고 기준을 올려 ‘썩을 놈’ 백 마디 말보다 짙어 이미 적당히를 모른채로 I give it up 쉬워 난 여럿이 보이지 금방에 날 잡아 먹어 이미 일 벌리고 살듯이 보여도 해먹은게 없어 나랏돈 팔지 움직이는 몸은 또 관심 없어도 팔 다리 붙어있지 입만 빼고 살아도 돼 길이 보여도 돌아가던게 내 기름이지 Pretty young boy got that flow 난 나만의 길을 걷고 넌 너만의 길을 걸어 우리 둘의 길은 달라 난 꽃길을 걸어왔어 넌 가시밭길을 걸어 난 코끼리 코처럼 길어 넌 쥐새끼처럼 기어 Racing car처럼 바꿔 gear Hol’ up, 잠깐만 Wait, 기다려 봐 I got problems in my mind Imma kill y’all mother****ers if you try to **** with mine 8년 전 내 모습과는 다르잖아, bitch Bitch So many bitches in my mind Stop talking to me Start taking money Just like 산와머니 난 되고 싶어 돈 많은 할아버지 돈 많은 할아버지 옆에 harmony 쩐내가 쩔어 혹시 몰라 뿌려놨던 페브리즈 너네 앞에서는 웃고 있는 표정으로 지나갈게, memories 내가 걸친 fabrics Feel like I’m a rocker, Jimi Hendrix Feel like I’m an alcoholic dentist Imma take all your shit like a ****ing bandit But what you gon’ do, you lil’ bitch? 믿음 **** that 너네 말 믿고선 뭘 해줄건데 애매한 대답이 더 무례해 베낀건 내가 한다고 넌 가오나 빼 올가미는 온몸에 죄의식 그딴거 난 못버려 매일이 생일이 됐지 태어난듯이 행동해 또 이런 말을 해 “Just run it back” 너네도 알아 날 버리긴 아까울거 요만큼 보였던 모습에 질려 도망가버리고 싶다라는거 걱정이 늘 앞서는 새끼 뭘 도려낸 듯이 회개하며 살았대 고집은 또 내기를 하듯이 걸어댄 판에 꽤 자리하듯이 또 산다는거 음악보단 집을, 주거보단 식을, 위기보단 기회를 바라듯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산다는거 알잖아 난 머리가 나빠서 열심히 하다 엎어지고 일어서 드라마 같은거 말고 거지 꼴 하고선 실속이 부족하단거 근데 이거 좆도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