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현준 (V.O.S)/손이삭 作曲 : 최현준 (V.O.S)/손이삭 슬픈 노래는 어울리지가 않아 (한 장면의 영화처럼) 예쁜 기억이 나를 끌어당겨요 (이제 시작될 이야기) 널 담았던 내 모든 결말 이 세상을 네게 보여줄게 참 설렘 가득한 시작 꿈같던 오프닝 믿을 수 없어 oh like a movie 예뻤었던 우리 (all the time) 그 자리에 남아서 한참을 너만 보다 두 눈에 너를 담아 내 안의 넌 주인공 같았어 잊혀지지 않게 넌 내 모든 장면을 함께 했었던 마치 영화처럼 혹시 꿈처럼 부서질지도 몰라 (순간의 선택으로 다) 괜히 두려워 손을 꼭 잡았어 난 (벅차오를 때까지) 널 담았던 내 모든 결말 이 세상을 네게 보여줄게 참 설렘 가득한 시작 꿈같던 오프닝 믿을 수 없어 oh like a movie 예뻤었던 우리 (all the time) 그 자리에 남아서 한참을 너만 보다 두 눈에 너를 담아 내 안의 넌 주인공 같았어 잊혀지지 않게 넌 내 모든 장면을 함께 했었던 마치 영화처럼 사랑했던 우리의 이야기 혹시 막을 내린대도 슬픈 엔딩일지라도 영원히 빛날 거라고 참 설렘 가득한 시작 꿈같던 오프닝 믿을 수 없어 oh- like a movie 예뻤었던 우리 (all the time) 그 자리에 남아서 한참을 너만 보다 두 눈에 너를 담아 내 안의 넌 주인공 같았어 잊혀지지 않게 넌 내 모든 장면을 함께 했었던 마치 영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