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캉스 (Homecance) 作词 : 张祐荣/정도윤 作曲 : 정도윤 编曲 : 정도윤 알람은 오늘도 Rings again and again, all day 아직 꿈속에서 춤을 추는 나 기분 좋아 웃으며 눈 뜨지 조금은 느려도 왠지 괜찮을 것 같아 잠이 덜 깨도 얼굴이 부어도 이런 날 넌 귀여워했었지 창가의 햇살이 내 맘을 흔들어 Uh 느릿한 오늘에 내 몸을 그대로 맡겨 난 살랑살랑 불어오는 작은 바람 그냥 흘러가듯 생각이 흐르는 대로 여긴 나만의 바캉스 방 안 가득해 Sunshine 불어온 바람 속에 드리운 오늘의 Vibe 느긋해 조용해 시원해 여긴 나만의 바캉스 혼자만의 낮잠 속으로 La La Lazy afternoon No No No plans no pain 마마 맘이 가는 대로 It’s my Homecance La La Lazy afternoon No No No plans no pain 마마 맘이 가는 대로 It’s my Homecance 예쁜 잔에 Hot tea 따뜻하게 날 채우고 대충 입은 T-shirt 짧은 반바지 거울 속 나 지금 꽤 편하지? 하루는 느려도 정말 좋을 것만 같아 오늘은 어디로 가지 않아도 내 맘속은 널 닮은 Ocean view 창가의 햇살이 내 맘을 흔들어 Uh 느릿한 오늘에 내 몸을 그대로 맡겨 난 살랑살랑 불어오는 작은 바람 그냥 흘러가듯 생각이 흐르는 대로 여긴 나만의 바캉스 방 안 가득해 Sunshine 불어온 바람 속에 드리운 오늘의 Vibe 느긋해 조용해 시원해 여긴 나만의 바캉스 혼자만의 낮잠 속으로 La La Lazy afternoon No No No plans no pain 마마 맘이 가는 대로 It’s my Homecance La La Lazy afternoon No No No plans no pain 마마 맘이 가는 대로 It’s my Homec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