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의 우리 作词 : 한경수/이도형 作曲 : 한경수/이도형 编曲 : 이도형/편준원/정수완 制作人 : 신현화 예쁜 풍경 속의 너를 만나 어느 때보다 설렜던 그날 두근대는 마음이 들릴까 눈도 마주치지 못했던 그날의 하루 수많은 날들을 지나 서로가 서로에게 더 다가선 거죠 지금의 우리 자그만 인연 같던 우리 하루하루가 오늘이 되어 아주 멀리 걸어왔죠 많고 많은 선택 중 제일 잘한 일인 거죠 작은 기억의 조각들 사랑하는 맘이 모여 이뤄진 거죠 지금의 우리 자그만 인연 같던 우리 하루하루가 오늘이 되어 아주 멀리 걸어왔죠 많고 많은 선택 중 제일 잘한 일인 거죠 눈을 감으면 그려져요 우리에게 펼쳐질 꿈 높은 언덕에 집을 지어 동화 같은 모습으로 추억의 얘기를 만들어가요 그댈 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 나의 모든 것 오늘 하루도 나를 사랑해 준 그대 많고 많은 사람 중 그대가 내 영원이죠 贝斯 : 편준원 吉他 : 정수완 弦乐 : 융스트링 母带工程师 : 권남우 鼓 : 편준원 钢琴 : 채지수 人声 : GB9 混音师 : 조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