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날 作词 : 택우 作曲 : 택우 编曲 : 박민주 制作人 : 택우 오 나의 그리운 날 눈부셨던 날 부풀었던 맘 오 이제는 누구도 못 찾는 맘 난 아직 좀 멀은 듯해 슬픔을 더 미룰 듯해 모른 척 살다 보면 사라지겠지 아 그렇겠지 허전함에 앓다 보면 무뎌지겠지 아 그렇겠지 나의 그리운 날 눈부셨던 날 부풀었던 맘 오 이제는 누구도 못 찾는 맘 이제 걸어보려 할꺼야 이내 돌아보려 하겠지만 맘에 가득한 너를 비워낼거야 모른 척 살다 보면 사라지겠지 아 그렇겠지 허전함에 앓다 보면 무뎌지겠지 아 그렇겠지 나의 그리운 날 눈부셨던 날 또 덧없는 맘 오 이제는 우리의 꿈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