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作词 : 二段横踢/David Kim
作曲 : 텐조와 타스코
요즘 따라 네 웃는 모습이 드물어
마스카라를 번져 가면서 또 울어
안타까운 맘에 다가가 달래 주러
전할 말이 있어 잠시 들어
울고 있는 네 모습이 또 보여 혹시 무슨 일 있니
이번이 또 벌써 몇번째야 나 화가 나
그 애 땜에 우는 거니 너는 아직도 못 잊은 거니
바보짓은 그쯤 해둬 네 눈앞에
내가 있는데 안보이나요 네 맘에 빈자린 없나 봐요
나는 여기 있는데 Tell me Why you looking away girl
다친 너의 맘에 문을 지금 내가 열고
들어가려 해 조심스럽게 한걸음씩
내 맘은 아픈 너의 맘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다친 네 맘속 빈자리에서 너와 숨쉬고 싶어
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입 맞추고
네 옆에 옆에 바로 네 옆에 누워 또 잠이 들고
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있고 싶은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손을 잡아줘
멀리 찾지 마요 코앞에 늘 이 자리에 기다렸는데
한번만 나를 돌아봐줘
더는 눈물 흘리지는 마요
두 번 다신 상처 받지 마요 사랑을 두려워 마요
My love I just wanna show you girl
다친 너의 맘에 문을 지금 내가 열고
들어가려 해 조심스럽게 한걸음씩
내 맘은 아픈 너의 맘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다친 네 맘속 빈자리에서 너와 숨쉬고 싶어
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입 맞추고
네 옆에 옆에 바로 네 옆에 누워 또 잠이 들고
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있고 싶은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손을 잡아줘
이젠 그만 날 봐요 (나도 널 붙잡고 싶은데)
서있는 날 서있는 날 (사랑 같은 거 하지 말자 그래야 네가 살어)
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입 맞추고
네 옆에 옆에 바로 네 옆에 누워 또 잠이 들고
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있고 싶은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손을 잡아줘
열쇠LRC歌词
[00:00.000] 作词 : 二段横踢/David Kim
[00:01.000] 作曲 : 텐조와 타스코
[00:12.930]요즘 따라 네 웃는 모습이 드물어
[00:15.870]마스카라를 번져 가면서 또 울어
[00:18.870]안타까운 맘에 다가가 달래 주러
[00:21.800]전할 말이 있어 잠시 들어
[00:24.240]울고 있는 네 모습이 또 보여 혹시 무슨 일 있니
[00:31.440]이번이 또 벌써 몇번째야 나 화가 나
[00:37.680]그 애 땜에 우는 거니 너는 아직도 못 잊은 거니
[00:44.980]바보짓은 그쯤 해둬 네 눈앞에
[00:48.750]내가 있는데 안보이나요 네 맘에 빈자린 없나 봐요
[00:54.300]나는 여기 있는데 Tell me Why you looking away girl
[01:00.580]다친 너의 맘에 문을 지금 내가 열고
[01:05.350]들어가려 해 조심스럽게 한걸음씩
[01:11.550]내 맘은 아픈 너의 맘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01:17.460]다친 네 맘속 빈자리에서 너와 숨쉬고 싶어
[01:24.430]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입 맞추고
[01:30.570]네 옆에 옆에 바로 네 옆에 누워 또 잠이 들고
[01:36.470]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있고 싶은데
[01:42.880]너를 사랑하는데 내 손을 잡아줘
[01:51.600]멀리 찾지 마요 코앞에 늘 이 자리에 기다렸는데
[02:00.170]한번만 나를 돌아봐줘
[02:03.810]더는 눈물 흘리지는 마요
[02:06.410]두 번 다신 상처 받지 마요 사랑을 두려워 마요
[02:11.680]My love I just wanna show you girl
[02:15.530]다친 너의 맘에 문을 지금 내가 열고
[02:20.620]들어가려 해 조심스럽게 한걸음씩
[02:26.370]내 맘은 아픈 너의 맘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02:32.630]다친 네 맘속 빈자리에서 너와 숨쉬고 싶어
[02:39.520]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입 맞추고
[02:45.440]네 옆에 옆에 바로 네 옆에 누워 또 잠이 들고
[02:51.480]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있고 싶은데
[02:57.920]너를 사랑하는데 내 손을 잡아줘
[03:03.730]이젠 그만 날 봐요 (나도 널 붙잡고 싶은데)
[03:09.180]서있는 날 서있는 날 (사랑 같은 거 하지 말자 그래야 네가 살어)
[03:15.250]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입 맞추고
[03:21.480]네 옆에 옆에 바로 네 옆에 누워 또 잠이 들고
[03:27.270]난 매일 매일 눈뜨면 매일 너와 있고 싶은데
[03:33.930]너를 사랑하는데 내 손을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