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作词 : 정민경/황명흠
作曲 : 정민경/황명흠
나른해져와 봄날의 오후
하품이 자꾸만 쏟아져 나와
조용한 방안
가득한 햇살
내 곁에는 너
너의 어깨에 기대
nothing can be better than this
저기 있는 구름이
여기만큼 올때까지
아주 조금만 눈을 감고 있을까
들려오는 너의 낮은 숨소리가
포근하게 우릴 감싸주네
혹시 너 나쁜 꿈을 꾼다면
너의 손을 꼭 잡아줄게
째깍거리는 시계소리가
우릴 감싸네
나의 어깨에 기대
nothing can be better than this
네가 있어서 그런걸까
나를 잡아 끌어안는 이 느낌
어느새 가벼워진 기분
보드라운 네 손바닥 같아
저기 있는 구름이
여기만큼 올때까지
아주 조금만 눈을 감고 있을까
들려오는 너의 낮은 숨소리가
포근하게 우릴 감싸주네
나른 해져와 봄날의 오후
하품이 자꾸만 쏟아져 나와
낮잠LRC歌词
[00:00.000] 作词 : 정민경/황명흠
[00:01.000] 作曲 : 정민경/황명흠
[00:10.668]나른해져와 봄날의 오후
[00:17.398]하품이 자꾸만 쏟아져 나와
[00:25.952]조용한 방안
[00:29.548]가득한 햇살
[00:32.738]내 곁에는 너
[00:40.227]너의 어깨에 기대
[00:47.633]nothing can be better than this
[00:54.893]저기 있는 구름이
[00:58.299]여기만큼 올때까지
[01:01.896]아주 조금만 눈을 감고 있을까
[01:10.600]들려오는 너의 낮은 숨소리가
[01:16.705]포근하게 우릴 감싸주네
[01:24.526]혹시 너 나쁜 꿈을 꾼다면
[01:31.891]너의 손을 꼭 잡아줄게
[01:39.658]째깍거리는 시계소리가
[01:46.660]우릴 감싸네
[01:54.117]나의 어깨에 기대
[02:01.500]nothing can be better than this
[02:09.322]네가 있어서 그런걸까
[02:15.750]나를 잡아 끌어안는 이 느낌
[02:24.509]어느새 가벼워진 기분
[02:30.585]보드라운 네 손바닥 같아
[02:38.221]저기 있는 구름이
[02:41.677]여기만큼 올때까지
[02:45.222]아주 조금만 눈을 감고 있을까
[02:54.147]들려오는 너의 낮은 숨소리가
[03:00.047]포근하게 우릴 감싸주네
[03:07.902]나른 해져와 봄날의 오후
[03:14.309]하품이 자꾸만 쏟아져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