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아홉번째 발자국专辑 > 새장 속의 친구歌词

새장 속의 친구歌词

歌曲名: 새장 속의 친구  歌手: 动物园  所属专辑: 《아홉번째 발자국》

介绍:《새장 속의 친구》 是 动物园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아홉번째 발자국》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动物园吧!

새장 속의 친구

作词 : 유준열
作曲 : 유준열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
새들의 노래 소리 듣고선 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구여

비가 내린 여름날 하늘에 드높게
걸친 무지개를 보고 부르던 함성은
전깃줄 위에 윙윙거리네

별은 어둠에 유난히 빛나고
자정을 알리는 시계 소리에 잠이 깨어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버린
새들의 노래 소리 듣고선 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구여

비가 내린 여름날 하늘에 드높게
걸친 무지개를 보고 부르던 함성은
전깃줄 위에 윙윙 거리네

새장 속의 친구LRC歌词

作词 : 유준열
作曲 : 유준열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드러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린
새들의 노래 소리 듣고선 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구여

비가 내린 여름날 하늘에 드높게
걸친 무지개를 보고 부르던 함성은
전깃줄 위에 윙윙거리네

별은 어둠에 유난히 빛나고
자정을 알리는 시계 소리에 잠이 깨어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지금은 모두 안녕

흐르는 시간에 씻긴 탓인지
퇴색한 추억은 너무 지쳐
파란 하늘 위로 날아가버린
새들의 노래 소리 듣고선 자유롭다며
부러워하던 친구여

비가 내린 여름날 하늘에 드높게
걸친 무지개를 보고 부르던 함성은
전깃줄 위에 윙윙 거리네

喜欢【새장 속의 친구】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