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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 Pt. 3 (With TBNY, Dedicated To The Guilty And The Paranoid)歌词

歌曲名: 피해망상 Pt. 3 (With TBNY, Dedicated To The Guilty And The Paranoid)  歌手: Epik High  所属专辑: 《High Society》

介绍:《피해망상 Pt. 3 (With TBNY, Dedicated To The Guilty And The Paranoid)》 是 Epik High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High Society》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Epik High吧!

피해망상 Pt. 3 (With TBNY, Dedicated To The Guilty And The Paranoid)

作词 : Yankie/Tablo/TopBob/Mithra
作曲 : Yankie


Ver.1 Mithra
지금 난 걷고 있어 참 많이 떨고 있어
나 없이 살 의미가 없다던 그런 널
매몰차게 내몰아내 돌아서 뒤돌아서
난 바로 그녀 품으로 갔어
쓰러져울며 애원하던 널
그렇게 외면하는 게 아니었어
매일 내 아침을 차리던 널
이리도 쉽게 보내는 걸 아니란 걸
알면서도 니가 난간에
올라서던 그 장면 내 꿈을 난자해
간밤의 악몽 필요한 건 물한컵
차려진 아침식사 숨막혀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 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 까지 나를 따라올까
Ver.2 Yankie
어느 한 남녀는 어느 한 밤
아주 자그만 호기심 반의 속도위반에 걸려
쾌락이란 뱀은 이미 두 사람을 삼켜
탯줄이란 올가미는 그녀 목을 조여
엎친데 덮쳐 남자는 여잘 떠나버려 “
여잔 아길배려하며 교회안에 버려 그러나
딱 한 발짝도 못가 oh~god
그 애미의 자식은 슬피 우는가
느끼는 죄책감 그여잔 아기 곁에 가
자기 자식 입을 막아
핏기는 옅어가
흘리는 눈물과 버림 받은 어린 목숨과
그녀 역시 고통에 숨을 끈는가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 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 까지 나를 따라올까
Ver.3 Tablo
가로등 불 밑에 붉은 피가 물든 눈빛에
날 바라보는 게 끔찍해 사지가 뒤틀린 채
낯선 시체와 텅빈 길 끝엔 그저 둘 뿐인데
숨죽인 채 주님의 눈 피해 trunk속에 눕힌 채
핸들을 쥐네 숨긴 죄 때문에 고개 숙인 채
가쁜 숨이 내 가슴속에서 악취를 풍기네
아직도 술에 취해 앞길은 암흑 뿐인데
길 끝에 강변의 깊은 늪의 그 시체를 묻은 채
난 그때 꿈을 깨 안심의 숨을 쉬네
출근길에 가위 눌린채 잠시 잠든 것 뿐인데
참 웃기네 그저 꿈이라 말하면서 무시해
허나 왜 차가 움직일때 느껴질까 이 무게?
Ver.4 TopBob
그래 나는 지쳤다
악몽은 나를 물고 뜯고 또 찢었다
거울 옆 커다란 초상화 속에
어머니의 미소는 내 눈물 속에
침대 아래 썩은 음식을 삼키며
벽 시계의 초침은 내 심장을 두드려
(공간속에)어둠이 달빛마저 달아매
거울 속의 그는 어미의 목을 조르네
거울 옆 커다란 창문 속에는
소나기의 눈물이 내 미소 속에
침대 아래 숨긴 엄마의 한손이
내 옷깃을 꽉 잡네 난 다시 잠을 깨
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 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 까지 나를 따라올까

피해망상 Pt. 3 (With TBNY, Dedicated To The Guilty And The Paranoid)LRC歌词

[00:00.000] 作词 : Yankie/Tablo/TopBob/Mithra
[00:01.000] 作曲 : Yan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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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400]Ver.1 Mithra
[00:34.120]지금 난 걷고 있어 참 많이 떨고 있어
[00:36.880]나 없이 살 의미가 없다던 그런 널
[00:39.260]매몰차게 내몰아내 돌아서 뒤돌아서
[00:42.680]난 바로 그녀 품으로 갔어
[00:44.460]쓰러져울며 애원하던 널
[00:46.380]그렇게 외면하는 게 아니었어
[00:48.600]매일 내 아침을 차리던 널
[00:50.890]이리도 쉽게 보내는 걸 아니란 걸
[00:53.640]알면서도 니가 난간에
[00:55.970]올라서던 그 장면 내 꿈을 난자해
[00:58.400]간밤의 악몽 필요한 건 물한컵
[01:00.840]차려진 아침식사 숨막혀
[01:03.540]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1:05.510]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1:07.990]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1:09.970]언제 까지 나를 원망할까?
[01:12.700]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1:15.180]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1:17.520]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1:19.870]언제 까지 나를 따라올까
[01:22.120]Ver.2 Yankie
[01:22.550]어느 한 남녀는 어느 한 밤
[01:24.090]아주 자그만 호기심 반의 속도위반에 걸려
[01:27.170]쾌락이란 뱀은 이미 두 사람을 삼켜
[01:29.680]탯줄이란 올가미는 그녀 목을 조여
[01:31.960]엎친데 덮쳐 남자는 여잘 떠나버려 “
[01:34.300]여잔 아길배려하며 교회안에 버려 그러나
[01:36.990]딱 한 발짝도 못가 oh~god
[01:39.250]그 애미의 자식은 슬피 우는가
[01:41.300]느끼는 죄책감 그여잔 아기 곁에 가
[01:43.810]자기 자식 입을 막아
[01:44.950]핏기는 옅어가
[01:46.220]흘리는 눈물과 버림 받은 어린 목숨과
[01:48.410]그녀 역시 고통에 숨을 끈는가
[01:51.160]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1:53.430]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1:55.790]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1:57.910]언제 까지 나를 원망할까?
[02:00.750]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2:03.110]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2:05.430]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2:07.460]언제 까지 나를 따라올까
[02:11.260]Ver.3 Tablo
[02:12.170]가로등 불 밑에 붉은 피가 물든 눈빛에
[02:14.920]날 바라보는 게 끔찍해 사지가 뒤틀린 채
[02:17.230]낯선 시체와 텅빈 길 끝엔 그저 둘 뿐인데
[02:19.650]숨죽인 채 주님의 눈 피해 trunk속에 눕힌 채
[02:22.220]핸들을 쥐네 숨긴 죄 때문에 고개 숙인 채
[02:24.360]가쁜 숨이 내 가슴속에서 악취를 풍기네
[02:26.770]아직도 술에 취해 앞길은 암흑 뿐인데
[02:29.020]길 끝에 강변의 깊은 늪의 그 시체를 묻은 채
[02:31.500]난 그때 꿈을 깨 안심의 숨을 쉬네
[02:33.870]출근길에 가위 눌린채 잠시 잠든 것 뿐인데
[02:36.190]참 웃기네 그저 꿈이라 말하면서 무시해
[02:38.610]허나 왜 차가 움직일때 느껴질까 이 무게?
[02:42.780]Ver.4 TopBob
[02:45.640]그래 나는 지쳤다
[02:47.620]악몽은 나를 물고 뜯고 또 찢었다
[02:50.670]거울 옆 커다란 초상화 속에
[02:53.110]어머니의 미소는 내 눈물 속에
[02:55.410]침대 아래 썩은 음식을 삼키며
[02:57.830]벽 시계의 초침은 내 심장을 두드려
[03:00.170](공간속에)어둠이 달빛마저 달아매
[03:02.650]거울 속의 그는 어미의 목을 조르네
[03:05.080]거울 옆 커다란 창문 속에는
[03:07.250]소나기의 눈물이 내 미소 속에
[03:09.710]침대 아래 숨긴 엄마의 한손이
[03:12.100]내 옷깃을 꽉 잡네 난 다시 잠을 깨
[03:14.720]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03:17.070]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03:19.110]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03:21.790]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03:24.300]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03:26.600]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03:28.910]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03:31.320]나의 피를(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03:33.700]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3:36.080]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3:38.480]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3:40.530]언제 까지 나를 원망할까?
[03:43.190]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03:45.600]심장이 차가워졌을까
[03:48.010]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03:50.180]언제 까지 나를 따라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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