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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Dear)歌词

歌曲名: 여행 (Dear)  歌手: Sweden Laundry  所属专辑: 《우리집》

介绍:《여행 (Dear)》 是 Sweden Laundry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우리집》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Sweden Laundry吧!

여행 (Dear)

作词 : 최인영
作曲 : 최인영
안녕 아빠
오늘은 참 날씨가 좋아
다행이지
햇살이 반짝여
오늘도 나
길을 잃어 헤매었었어
걱정 마
모두가 그런 걸 뭐
이곳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
애써 잊어버린 것들을 마주해야 했어
얼마나 더 많은 상처들을
외면해야 난 잠들 수 있을까

안녕 엄마
오늘은 나 늦잠을 잤어
사실은 나 조금은 지쳤나 봐
혼자서 날 다그치고 달래야 해서
간절했어 아무도 아닌 시간들이
어쩌면 아직도 난 아이처럼
그 품에 안겨 울고 싶은가 봐
걸음마다 낯선 풍경에
그리운 이름들이 스쳐가
이곳에 모든 걸 두고 갈게
다시 난 내가 될게
안녕 이제
마법처럼 이끌려 걷다
돌아갈게
씩씩한 걸음으로

여행 (Dear)LRC歌词

[00:00.000] 作词 : 최인영
[00:01.000] 作曲 : 최인영
[00:17.259]안녕 아빠
[00:20.604]오늘은 참 날씨가 좋아
[00:24.652]다행이지
[00:27.837]햇살이 반짝여
[00:31.132]오늘도 나
[00:34.748]길을 잃어 헤매었었어
[00:38.615]걱정 마
[00:42.005]모두가 그런 걸 뭐
[00:45.415]이곳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
[00:52.113]애써 잊어버린 것들을 마주해야 했어
[00:59.169]얼마나 더 많은 상처들을
[01:06.642]외면해야 난 잠들 수 있을까
[01:12.629]
[01:27.876]안녕 엄마
[01:31.000]오늘은 나 늦잠을 잤어
[01:34.804]사실은 나 조금은 지쳤나 봐
[01:41.502]혼자서 날 다그치고 달래야 해서
[01:48.845]간절했어 아무도 아닌 시간들이
[01:55.817]어쩌면 아직도 난 아이처럼
[02:02.581]그 품에 안겨 울고 싶은가 봐
[02:10.318]걸음마다 낯선 풍경에
[02:17.117]그리운 이름들이 스쳐가
[02:24.025]이곳에 모든 걸 두고 갈게
[02:31.026]다시 난 내가 될게
[02:38.213]안녕 이제
[02:41.427]마법처럼 이끌려 걷다
[02:45.515]돌아갈게
[02:49.130]씩씩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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