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
作词 : 崔仁英
作曲 : 崔仁英
그래 네 말처럼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의연한 말투에 괜히 내가
자꾸 눈물이 나 미안해
나라는 존재가
너에게 위로가 될 수는 있는지
모든 게 어려워
그때의 우리 정말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영원이라고 믿었는데
그 날들이 이렇게
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이제는 나 제법
어른이 된 줄 알았었는데
위로의 말조차 서툴기만 한
어린 나를 이해해
네 맘이 아파서 내 맘도
많이 아프다는 것만
그것만 알아줘
그때의 우리 정말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영원이라고 믿었는데
그 날들이 이렇게
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여전히 우린 아직
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 듯
마주한 날들에
난 네가 있어서 감사해
시절LRC歌词
[00:00.000] 作词 : 崔仁英
[00:01.000] 作曲 : 崔仁英
[00:15.96]그래 네 말처럼
[00:19.79]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00:31.87]의연한 말투에 괜히 내가
[00:37.02]자꾸 눈물이 나 미안해
[00:48.00]나라는 존재가
[00:51.69]너에게 위로가 될 수는 있는지
[00:57.92]모든 게 어려워
[01:07.74]그때의 우리 정말
[01:16.30]아무도 아무것도
[01:20.04]알 수가 없어서
[01:23.74]영원이라고 믿었는데
[01:31.97]그 날들이 이렇게
[01:36.06]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01:48.06]이제는 나 제법
[01:52.00]어른이 된 줄 알았었는데
[02:03.98]위로의 말조차 서툴기만 한
[02:10.15]어린 나를 이해해
[02:20.00]네 맘이 아파서 내 맘도
[02:25.19]많이 아프다는 것만
[02:30.01]그것만 알아줘
[02:39.83]그때의 우리 정말
[02:48.30]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02:55.66]영원이라고 믿었는데
[03:03.98]그 날들이 이렇게
[03:08.03]흘러가 버릴 줄도 모르고
[03:20.10]여전히 우린 아직
[03:28.34]아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지만
[03:35.75]다시 그때로 돌아간 듯
[03:44.10]마주한 날들에
[03:48.10]난 네가 있어서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