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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걱정을 했나 봐歌词

歌曲名: 괜한 걱정을 했나 봐  歌手: 李艺俊  所属专辑: 《괜한 걱정을 했나 봐》

介绍:《괜한 걱정을 했나 봐》 是 李艺俊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괜한 걱정을 했나 봐》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李艺俊吧!

괜한 걱정을 했나 봐

作词 : Giriboy
作曲 : Giriboy/HAN YO HAN
오늘은 어딜 가 그렇게 급하게

그러다가 넘어지면
너무 아플 텐데

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그러다가 쓰러지면
내가 아플 텐데

아직도 걱정이 돼 너의

겉만 남자 같은 너의

빈틈투성이인 생활과
허점뿐인 모든 게

분명히 울고 있을 거야

눈이 부어 있을 거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예전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오지랖이 넓어
괜한 걱정을 했나 봐

그때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편안한 얼굴에 너 정말 다행이다

너 땜에 난 잠도 못 자고 걱정했는데

나는 이제 맘이 놓여서

긴장이 풀린 것 같아

길었던 너를 놓고

똑같은 날로 돌아갈게 나
아직도 걱정이 돼 너의

겉만 남자 같은 너의

빈틈투성이인 생활과
허점뿐인 모든 게

분명히 울고 있을 거야

눈이 부어 있을 거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예전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오지랖이 넓어
괜한 걱정을 했나 봐

그때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성가시게 내 머리 속을 돌아다녀 넌

이젠 괜찮아질 때가 됐는데

나만 그대로 있잖아

이제 놓아 줄게 너무 힘들겠지만

내가 괜한 걱정했어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예전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오지랖이 넓어
괜한 걱정을 했나 봐

그때처럼 웃고 있어

걱정 없는 아이처럼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나빠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괜한 걱정을 했나 봐LRC歌词

[00:00.000] 作词 : Giriboy
[00:01.000] 作曲 : Giriboy/HAN YO HAN
[00:23.97]오늘은 어딜 가 그렇게 급하게
[00:28.01]
[00:29.10]그러다가 넘어지면
[00:31.73]너무 아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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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43]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먹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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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26]분명히 울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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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8]눈이 부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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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6]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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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69]예전처럼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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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38]걱정 없는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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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98]내가 오지랖이 넓어
[01:18.32]괜한 걱정을 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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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41]그때처럼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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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47]편안한 얼굴에 너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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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9.71]너 땜에 난 잠도 못 자고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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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8]나는 이제 맘이 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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