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Song By 윤덕원)
그대 돌아오시기만 기다리다가
밤이 깊어 잠깐 잠이 들었나
고요한 이 밤 그대가 오는 길
어둠은 어떡하나
조용한 방안에 나는 시계소리는
왜 이렇게 크고 허전한지
아마도 그리운 마음에는
소리가 없는가보다
하는 쓸쓸한 생각만
자꾸 흐르네 자꾸 흘러 내리네
시간은 흘러 가는데
외롭게 떠가는 배처럼
그 빈자리는 하얗게 빛나고
그대 돌아오시기만 기다리다가
밤이 깊어 잠깐 잠이 들었나
고요한 이 밤 그대가 오는 길
아직도 밤이 깊은데
빈자리 (Song By 윤덕원)LRC歌词
[00:15.30]그대 돌아오시기만 기다리다가
[00:20.99]
[00:21.99]밤이 깊어 잠깐 잠이 들었나
[00:26.50]
[00:27.65]고요한 이 밤 그대가 오는 길
[00:33.29]
[00:36.81]어둠은 어떡하나
[00:42.65]
[00:58.57]조용한 방안에 나는 시계소리는
[01:04.23]
[01:05.68]왜 이렇게 크고 허전한지
[01:10.23]
[01:11.39]아마도 그리운 마음에는
[01:17.68]
[01:20.45]소리가 없는가보다
[01:26.19]
[01:27.62]하는 쓸쓸한 생각만
[01:30.49]
[01:34.54]자꾸 흐르네 자꾸 흘러 내리네
[01:43.17]
[01:44.91]시간은 흘러 가는데
[01:49.98]
[01:52.17]외롭게 떠가는 배처럼
[01:58.29]
[01:59.96]그 빈자리는 하얗게 빛나고
[02:09.10]
[02:15.41]그대 돌아오시기만 기다리다가
[02:20.86]
[02:21.73]밤이 깊어 잠깐 잠이 들었나
[02:26.38]
[02:27.61]고요한 이 밤 그대가 오는 길
[02:33.73]
[02:36.64]아직도 밤이 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