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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손歌词

歌曲名: 너무 착한 손  歌手: Ukulele Picnic  所属专辑: 《너무 착한 손》

介绍:《너무 착한 손》 是 Ukulele Picnic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너무 착한 손》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Ukulele Picnic吧!

너무 착한 손

作词 : 홍영구
作曲 : 홍영구
너와 길을 걸을 때 내 손이 어색해
괜히 머쓱해 팔짱을 끼고
어울리지 않는 숨을 들이쉬며
미간을 찌푸려 진지한 척을 해
어찌할 바를 몰라 내 손은 어느새
뒷주머니에다 찔러넣었고
너의 얘기에 귀 기울이며
전부 다 이해한 듯 고갤 끄덕끄덕
눈 딱 감고 용기내서 잡아볼까
너 또한 기다리고 있나
점점 가까워지는데 돌아선 너
난 그냥 기지개를 켜
이 놈의 너무 착한 손
너와 영화 볼 때도 내 손은 어색해
좀 더 다정하고 또 로맨틱하게
손 잡고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목이 메어
콜라를 허겁지겁
눈 딱 감고 용기내서 잡아볼까
너 또한 기다리고 있나
점점 가까워지는데 돌아선 너
난 그냥 기지개를 켜
나를 보는 너의 모든 걸
나는 좋아해도 될까
눈 딱 감고 용기내서 잡아볼까
너 또한 기다리고 있나
점점 가까워지는데 돌아선 너
난 그냥 기지개를 켜
다시 한 번 용기 내 잡아볼까
너 또한 기다리고 있나
점점 가까워지는데 돌아선 너
난 그냥 기지개를 켜
이 놈의 너무 착한 손
이것 참 너무 매너 손

너무 착한 손LRC歌词

[00:00.000] 作词 : 홍영구
[00:01.000] 作曲 : 홍영구
[00:07.97]너와 길을 걸을 때 내 손이 어색해
[00:12.53]괜히 머쓱해 팔짱을 끼고
[00:16.52]어울리지 않는 숨을 들이쉬며
[00:20.78]미간을 찌푸려 진지한 척을 해
[00:25.07]어찌할 바를 몰라 내 손은 어느새
[00:29.17]뒷주머니에다 찔러넣었고
[00:33.36]너의 얘기에 귀 기울이며
[00:37.66]전부 다 이해한 듯 고갤 끄덕끄덕
[00:41.62]눈 딱 감고 용기내서 잡아볼까
[00:46.87]너 또한 기다리고 있나
[00:50.03]점점 가까워지는데 돌아선 너
[00:55.28]난 그냥 기지개를 켜
[00:59.58]이 놈의 너무 착한 손
[01:11.02]너와 영화 볼 때도 내 손은 어색해
[01:15.58]좀 더 다정하고 또 로맨틱하게
[01:19.80]손 잡고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01:23.96]갑자기 목이 메어
[01:26.23]콜라를 허겁지겁
[01:27.93]눈 딱 감고 용기내서 잡아볼까
[01:33.21]너 또한 기다리고 있나
[01:36.30]점점 가까워지는데 돌아선 너
[01:41.66]난 그냥 기지개를 켜
[01:45.83]나를 보는 너의 모든 걸
[01:54.17]나는 좋아해도 될까
[02:01.41]눈 딱 감고 용기내서 잡아볼까
[02:06.59]너 또한 기다리고 있나
[02:10.04]점점 가까워지는데 돌아선 너
[02:15.28]난 그냥 기지개를 켜
[02:18.46]다시 한 번 용기 내 잡아볼까
[02:23.74]너 또한 기다리고 있나
[02:26.88]점점 가까워지는데 돌아선 너
[02:31.93]난 그냥 기지개를 켜
[02:36.32]이 놈의 너무 착한 손
[02:40.42]이것 참 너무 매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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