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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歌词

歌曲名: 재채기  歌手: 野菊花  所属专辑: 《들국화》

介绍:《재채기》 是 野菊花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들국화》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野菊花吧!

재채기

가난을 이기려 공부했던
노동을 했던
오늘도 책방 앞에 힘겨운
두 다리여
새 볼펜 하얀 핸드폰
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보름달 옛 노래들이
낙엽처럼 뒹구는구나
옛날이여 지금 어디
살기 바빠 못 본 이유
눈물이 흐르지만 뒷 모습이
멋진 남자


어느새 정류장 힘 없는
나의 순서
사랑은 가고 오고 다시
또 시작되는 범벅
새 볼펜 하얀 핸드폰
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보름달 옛 노래들이
낙엽처럼 뒹구는구나
민주주의 바람 불어도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라
재채기 외로운 우울 긴
한숨 이제 끝

새 볼펜 하얀 핸드폰
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보름달 옛 노래들이
낙엽처럼 뒹구는구나
어제의 다툼은 깊은 곳에
내 마음 아니지
너와 내가 만들어낸
유령이 분명한대

재채기LRC歌词

[00:07.010]가난을 이기려 공부했던
[00:16.440]노동을 했던
[00:20.570]오늘도 책방 앞에 힘겨운
[00:29.790]두 다리여
[00:34.140]새 볼펜 하얀 핸드폰
[00:41.970]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00:48.410]보름달 옛 노래들이
[00:55.380]낙엽처럼 뒹구는구나
[01:02.560]옛날이여 지금 어디
[01:10.300]살기 바빠 못 본 이유
[01:17.420]눈물이 흐르지만 뒷 모습이
[01:26.190]멋진 남자
[01:31.150]
[01:32.380]
[02:01.010]어느새 정류장 힘 없는
[02:10.430]나의 순서
[02:14.890]사랑은 가고 오고 다시
[02:23.040]또 시작되는 범벅
[02:28.350]새 볼펜 하얀 핸드폰
[02:35.640]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02:42.700]보름달 옛 노래들이
[02:50.420]낙엽처럼 뒹구는구나
[02:57.410]민주주의 바람 불어도
[03:04.270]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라
[03:10.270]재채기 외로운 우울 긴
[03:19.770]한숨 이제 끝
[03:24.560]
[03:54.730]새 볼펜 하얀 핸드폰
[04:01.710]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04:08.840]보름달 옛 노래들이
[04:15.870]낙엽처럼 뒹구는구나
[04:23.850]어제의 다툼은 깊은 곳에
[04:33.190]내 마음 아니지
[04:37.420]너와 내가 만들어낸
[04:44.580]유령이 분명한대
[04:5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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