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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말했다歌词

歌曲名: 새벽이 말했다  歌手: 호소  所属专辑: 《소품집》

介绍:《새벽이 말했다》 是 호소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소품집》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호소吧!

새벽이 말했다

作词 : 호소
作曲 : 호소
널 그리워하고

잠든 새벽이 내게 말을 건넸지

많이 아프지 잊어야 하는 마음이

그렇게 새벽은 매일 찾아와

내게 가르쳐 줬지 그리워하는 일

그건 행복한 일이라고

저 어두운 밤 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넌 환히 빛나고

그대의 순간에 나 이렇게 살고있어

오늘도

수 백번 새벽은 나를 달래고

이제 나는 알았지 해야 하는 일
그냥 그렇게 널 두는 일

저 어두운 밤 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넌 환히 빛나고

그대의 순간에 나 이렇게 살고있어

오늘 하루도

아프지만 고맙고 보고싶다 미워지는

내 안의 너를

그리운 새벽에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늘도

새벽이 말했다LRC歌词

[00:00.000] 作词 : 호소
[00:01.000] 作曲 : 호소
[00:15.98]널 그리워하고
[00:18.31]
[00:19.64]잠든 새벽이 내게 말을 건넸지
[00:28.32]
[00:31.27]많이 아프지 잊어야 하는 마음이
[00:39.73]
[00:46.82]그렇게 새벽은 매일 찾아와
[00:53.33]
[00:54.49]내게 가르쳐 줬지 그리워하는 일
[01:05.53]
[01:06.16]그건 행복한 일이라고
[01:10.75]
[01:20.00]저 어두운 밤 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01:27.71]넌 환히 빛나고
[01:31.62]
[01:35.71]그대의 순간에 나 이렇게 살고있어
[01:43.42]
[01:46.20]오늘도
[01:47.64]
[02:02.21]수 백번 새벽은 나를 달래고
[02:08.77]
[02:10.05]이제 나는 알았지 해야 하는 일
[02:21.64]그냥 그렇게 널 두는 일
[02:26.98]
[02:35.47]저 어두운 밤 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02:43.24]넌 환히 빛나고
[02:47.11]
[02:51.19]그대의 순간에 나 이렇게 살고있어
[02:59.07]
[03:02.90]오늘 하루도
[03:04.76]
[03:06.53]아프지만 고맙고 보고싶다 미워지는
[03:14.86]
[03:15.98]내 안의 너를
[03:18.00]
[03:22.33]그리운 새벽에 나 이렇게 살고 있어
[03:30.17]
[03:32.96]오늘도
[0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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