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細)모래밭에
칠성단(七星壇)을 보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LRC歌词
[00:29.43]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00:41.09]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00:52.68]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01:04.29]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01:15.63]백 사장 세(細)모래밭에
[01:21.71]칠성단(七星壇)을 보고
[01:27.36]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01:39.09]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01:50.63]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02:25.24]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02:37.21]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02:48.48]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03:00.36]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