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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울다歌词

歌曲名: 이렇게 울다  歌手: 宋熙兰  所属专辑: 《이 모든게 봄》

介绍:《이렇게 울다》 是 宋熙兰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이 모든게 봄》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宋熙兰吧!

이렇게 울다

作词 : 송희란
作曲 : 송희란
처음 볼 때의 내 마음이 앞서가서
그대로의 웃음 반짝 담아둔 채
그 안에서 난 어느새
길을 잃은 사람처럼
어제도 오늘도
너 없이 서 있는데
이렇게 울다
한없이 울다
소리 내 울다
내 마음 어쩌질 못해서
하염없이 쏟아지네 쏟아지네
눈을 뜨면 난 어느새
모두 잃은 사람처럼
어제도 오늘도
너 없이 헤매는데
이렇게 울다
한없이 울다
소리 내 울다
내 마음 어쩌질 못해서
이젠 끝내고 싶은데
닿을 수도 없는 너를 바라보다 그대로
너 없이 울다 이렇게 한없이 비워도
끝도 없이 쏟아지네 다 쏟아지네

이렇게 울다LRC歌词

[00:00.000] 作词 : 송희란
[00:01.000] 作曲 : 송희란
[00:35.073]처음 볼 때의 내 마음이 앞서가서
[00:49.866]그대로의 웃음 반짝 담아둔 채
[01:03.389]그 안에서 난 어느새
[01:11.128]길을 잃은 사람처럼
[01:16.465]어제도 오늘도
[01:27.062]너 없이 서 있는데
[01:30.749]이렇게 울다
[01:33.998]한없이 울다
[01:37.796]소리 내 울다
[01:41.350]내 마음 어쩌질 못해서
[01:48.507]하염없이 쏟아지네 쏟아지네
[02:18.342]눈을 뜨면 난 어느새
[02:26.900]모두 잃은 사람처럼
[02:32.402]어제도 오늘도
[02:42.579]너 없이 헤매는데
[02:46.238]이렇게 울다
[02:49.657]한없이 울다
[02:53.271]소리 내 울다
[02:57.044]내 마음 어쩌질 못해서
[03:04.338]이젠 끝내고 싶은데
[03:09.465]닿을 수도 없는 너를 바라보다 그대로
[03:23.164]너 없이 울다 이렇게 한없이 비워도
[03:33.870]끝도 없이 쏟아지네 다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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