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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러운말歌词

歌曲名: 가증스러운말  歌手: ANDME  所属专辑: 《가증스러운말》

介绍:《가증스러운말》 是 ANDME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가증스러운말》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ANDME吧!

가증스러운말

作词 : 송대영
作曲 : 송대영
흩어져 가는 너를 붙잡아
이 거리엔 넌 여전히 남아
익숙했던 방안에 풍경도
이젠 아무것도
오늘은 아무렇지 않았어
매일 같은 아침이 조금 길어진 느낌인 것처럼
슬픔조차 느끼지 않았어
내가 정말 나쁘긴 하지만 그저 바랬던 것처럼
이런 날 잊어
그 차가움에 너 지쳐
아프게만 했던 나를 이젠 지워
내 어제를 끝내는 기억
슬픈 기억 속에 갇혀 살지 마라
이렇게 나쁜 나처럼
사랑했단 말조차도 기억 마라
오늘은 아무렇지 않았어
매일 같은 아침이 조금 길어진 느낌인 것처럼
슬픔조차 느끼지 않았어
내가 정말 나쁘긴 하지만 그저 바랬던 것처럼
이런 날 잊어
그 차가움에 너 지쳐
아프게만 했던 나를 이젠 지워
내 어제를 끝내는 기억
슬픈 기억 속에 갇혀 살지 마라
이렇게 나쁜 나처럼
사랑했단 말조차도 기억 마라
이렇게 나쁜 나처럼 하
내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도
멈추지 말고 계속 걸어가요
내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도
멈추지 말고 계속 걸어가요
라랄라라
라라라랄라라
라라랄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랄라라
라라라랄라라
라라랄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가증스러운말LRC歌词

[00:00.000] 作词 : 송대영
[00:01.000] 作曲 : 송대영
[00:37.279] 흩어져 가는 너를 붙잡아
[00:43.285] 이 거리엔 넌 여전히 남아
[00:49.167] 익숙했던 방안에 풍경도
[00:55.158] 이젠 아무것도
[01:01.650] 오늘은 아무렇지 않았어
[01:04.420] 매일 같은 아침이 조금 길어진 느낌인 것처럼
[01:13.521] 슬픔조차 느끼지 않았어
[01:16.781] 내가 정말 나쁘긴 하지만 그저 바랬던 것처럼
[01:24.169] 이런 날 잊어
[01:27.680] 그 차가움에 너 지쳐
[01:34.054] 아프게만 했던 나를 이젠 지워
[01:39.352] 내 어제를 끝내는 기억
[01:46.137] 슬픈 기억 속에 갇혀 살지 마라
[01:52.864] 이렇게 나쁜 나처럼
[01:57.990] 사랑했단 말조차도 기억 마라
[02:25.713] 오늘은 아무렇지 않았어
[02:28.429] 매일 같은 아침이 조금 길어진 느낌인 것처럼
[02:37.492] 슬픔조차 느끼지 않았어
[02:40.313] 내가 정말 나쁘긴 하지만 그저 바랬던 것처럼
[02:48.052] 이런 날 잊어
[02:51.623] 그 차가움에 너 지쳐
[02:58.033] 아프게만 했던 나를 이젠 지워
[03:03.661] 내 어제를 끝내는 기억
[03:10.168] 슬픈 기억 속에 갇혀 살지 마라
[03:15.828] 이렇게 나쁜 나처럼
[03:22.026] 사랑했단 말조차도 기억 마라
[03:27.911] 이렇게 나쁜 나처럼 하
[03:37.326] 내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도
[03:42.666] 멈추지 말고 계속 걸어가요
[03:48.860] 내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도
[03:54.669] 멈추지 말고 계속 걸어가요
[04:01.233] 라랄라라
[04:03.682] 라라라랄라라
[04:06.877] 라라랄라라
[04:09.657] 라라라라라라라
[04:13.030] 라랄라라
[04:15.715] 라라라랄라라
[04:18.684] 라라랄라라
[04:21.604] 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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