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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歌词

歌曲名: Relax  歌手: KeeBomb  所属专辑: 《RELAX》

介绍:《Relax》 是 KeeBomb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RELAX》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KeeBomb吧!

Relax

作词 : KeeBomb, oceanfromtheblue
作曲 : GILLA, oceanfromtheblue
잠깐 쉬었다 갈게 나 너무 달려서
다친 것 같이 숨이 턱 막혀버려선
다 그런 거야 생각 없이 가다 보면 맘에 걸려서
돌아보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쯤인지
알고 싶지 않아
맘에 들지 않아
꿈꾸던 작은 것들
다 하나같지 않아
다 그런 거야 생각 없이 가다 보면 맘에 걸려서
돌아보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쯤인지
언제부턴가 난 그냥 서있는 것 같아
조급함이 등을 떠미는 것 같아
세상은 나 빼고 빨리 돌고 도는데
어디쯤 왔을까 돌아 봐 나도 모르게
왜왜 이리 급하게 앞만 보고 왔는지 내
생각과는 다르게 매일 고민해
오늘만은 내 자신을 속일래
다시 반복되는 하루 익숙함에 속는다는 게
어리석은 애들이랑 똑같잖아 사는 게
다를 게 없어 그냥 힘들어도 참을래
점점 가다 보니 우물 안에서 난 발을 빼
바빠 난 더 계속 앞만 보고 rock on
날 숨길 수 없다면 계속해서 보여줘야지 다 말이야
아쉬움은 아쉬움이 남는 대로
그냥 두다 보면 알아서 돌아오지 때론
잠깐 쉬었다 갈게 나 너무 달려서
다친 것 같이 숨이 턱 막혀버려선
다 그런 거야 생각 없이 가다 보면 맘에 걸려서
돌아보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쯤인지
알고 싶지 않아
맘에 들지 않아
꿈꾸던 작은 것들
다 하나같지 않아
다 그런 거야 생각 없이 가다 보면 맘에 걸려서
돌아보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쯤인지
매번 똑같은 고민뿐이지 어쩌면
서른 줄이라도 여전히 스무 고갤 넘어
나이가 들수록 두려움은 점점 더 커져
겁쟁이 되 버 려 난 소심히 옷깃을 털어
멀었어 난 애야
얼마나 더 내 나이를 더 해야
어릴 적 어른이라 생각했던 어른 될까
어쩌면 그건 꿈일지도 몰라
어릴 적부터 계속 꿈꿔왔던 꿈의 공간
가끔은 날 누가 잡아주길 기대하다가도
약해진 내 모습에 이 악물고 앞만 봤어 막상
발을 떼기 전에 두려움은 환상인 걸 알아
그걸 깼을 때는 내 꿈의 계산서에 달아
여전히 등을 보이고 앞만 보는 중
내 친구들도 매일 정신없이 사는 중
어쩌면 당연해 매일매일 똑같은 건
특별하길 바랄수록 우울해진다는 건

RelaxLRC歌词

[00:00.000] 作词 : KeeBomb, oceanfromtheblue
[00:01.000] 作曲 : GILLA, oceanfromtheblue
[00:25.280] 잠깐 쉬었다 갈게 나 너무 달려서
[00:28.458] 다친 것 같이 숨이 턱 막혀버려선
[00:31.516] 다 그런 거야 생각 없이 가다 보면 맘에 걸려서
[00:34.465] 돌아보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쯤인지
[00:37.364] 알고 싶지 않아
[00:38.593] 맘에 들지 않아
[00:40.028] 꿈꾸던 작은 것들
[00:41.255] 다 하나같지 않아
[00:42.923] 다 그런 거야 생각 없이 가다 보면 맘에 걸려서
[00:45.745] 돌아보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쯤인지
[00:49.190] 언제부턴가 난 그냥 서있는 것 같아
[00:52.135] 조급함이 등을 떠미는 것 같아
[00:55.236] 세상은 나 빼고 빨리 돌고 도는데
[00:58.083] 어디쯤 왔을까 돌아 봐 나도 모르게
[01:00.975] 왜왜 이리 급하게 앞만 보고 왔는지 내
[01:06.518] 생각과는 다르게 매일 고민해
[01:09.467] 오늘만은 내 자신을 속일래
[01:12.720] 다시 반복되는 하루 익숙함에 속는다는 게
[01:15.599] 어리석은 애들이랑 똑같잖아 사는 게
[01:19.140] 다를 게 없어 그냥 힘들어도 참을래
[01:22.161] 점점 가다 보니 우물 안에서 난 발을 빼
[01:25.046] 바빠 난 더 계속 앞만 보고 rock on
[01:28.111] 날 숨길 수 없다면 계속해서 보여줘야지 다 말이야
[01:31.649] 아쉬움은 아쉬움이 남는 대로
[01:34.608] 그냥 두다 보면 알아서 돌아오지 때론
[01:37.274] 잠깐 쉬었다 갈게 나 너무 달려서
[01:40.731] 다친 것 같이 숨이 턱 막혀버려선
[01:43.348] 다 그런 거야 생각 없이 가다 보면 맘에 걸려서
[01:46.299] 돌아보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쯤인지
[01:49.244] 알고 싶지 않아
[01:50.734] 맘에 들지 않아
[01:52.092] 꿈꾸던 작은 것들
[01:53.549] 다 하나같지 않아
[01:55.040] 다 그런 거야 생각 없이 가다 보면 맘에 걸려서
[01:58.153] 돌아보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쯤인지
[02:01.164] 매번 똑같은 고민뿐이지 어쩌면
[02:04.276] 서른 줄이라도 여전히 스무 고갤 넘어
[02:07.071] 나이가 들수록 두려움은 점점 더 커져
[02:09.897] 겁쟁이 되 버 려 난 소심히 옷깃을 털어
[02:12.788] 멀었어 난 애야
[02:14.201] 얼마나 더 내 나이를 더 해야
[02:16.741] 어릴 적 어른이라 생각했던 어른 될까
[02:18.922] 어쩌면 그건 꿈일지도 몰라
[02:21.456] 어릴 적부터 계속 꿈꿔왔던 꿈의 공간
[02:24.247] 가끔은 날 누가 잡아주길 기대하다가도
[02:27.663] 약해진 내 모습에 이 악물고 앞만 봤어 막상
[02:31.148] 발을 떼기 전에 두려움은 환상인 걸 알아
[02:34.206] 그걸 깼을 때는 내 꿈의 계산서에 달아
[02:37.174] 여전히 등을 보이고 앞만 보는 중
[02:40.003] 내 친구들도 매일 정신없이 사는 중
[02:42.946] 어쩌면 당연해 매일매일 똑같은 건
[02:45.719] 특별하길 바랄수록 우울해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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