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
作词 : 이영훈
作曲 : 이영훈
언제부턴가 넌 말이 없었고 틈만 나면은 하늘을 음
바라봤었고 그러다 문득 공을 던지듯 사랑을 말해
아 나의 마음은 파도에 떠밀리듯
아 우린 그렇게 서서히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마주보다
시답잖은 농담을 서로 주고받네
캐치볼LRC歌词
[00:00.000] 作词 : 이영훈
[00:01.000] 作曲 : 이영훈
[00:08.278]언제부턴가 넌 말이 없었고 틈만 나면은 하늘을 음
[00:22.709]바라봤었고 그러다 문득 공을 던지듯 사랑을 말해
[00:36.440]아 나의 마음은 파도에 떠밀리듯
[00:50.952]아 우린 그렇게 서서히 서로에게
[02:04.759]귀 기울이며 마주보다
[02:19.102]시답잖은 농담을 서로 주고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