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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날 (The day, I hate myself)歌词

歌曲名: 미운 날 (The day, I hate myself)  歌手: Nil_O  所属专辑: 《29》

介绍:《미운 날 (The day, I hate myself)》 是 Nil_O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29》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Nil_O吧!

미운 날 (The day, I hate myself)

作词 : Nil_O
作曲 : Nil_O
혹시 그런 적 있니
문득 너도 모르게
사랑했었던 우리 그때로
돌아가는 그런 날
자꾸 나도 몰래 네 모습이 떠올라
고개를 저어보지만
이제 내가 싫다고
우리 그만하자는
말만 남기고 돌아섰던 건
정말 진심인 거니
괜한 자존심에 아무것도 묻지 못했던
내가 참 미워지는 날
하나만 물어도 되겠니
그때 널 안았다면
우린 남이 아닌 우리가 됐을까
단 한 번이라도 날 돌아봐 줘요
날 잊지 말아요
모든 걸 돌리기엔 늦은 건가요
우린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잖아요.
먼저 다가가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말처럼 내 맘이 그게 안돼
오늘따라 유난히 이런 내가
참 미워지네요
그댈 미워하는 일
얼마나 지났을까
혼자 아무리 미워해 봐도 제자리걸음이라
아무 의미 없는 하루를 또 살아갈 테죠
이런 날 미워하면서
정말 아무렇지 않다고
그래 괜찮을 거란
말로 속이고 또 속여 보지만
단 한 번이라도 날 돌아봐 줘요
날 잊지 말아요
모든 걸 돌리기엔 늦은 건가요
우린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잖아요
당장이라도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말처럼 내 맘이 그게 안돼
오늘까지만 바보 같은 나를 더 미워할게요
너무 아름답던 우리 지난 추억이
언젠가 모두 떠나겠지만
정말 고마웠어요
헛된 바램마저도
그 기대까지도
하루를 버티려면 필요했어요
마치 잠에서 깨어나면 꿈인 것처럼
죽을 것만 같아서 모두 잊고 싶은데
말처럼 내 맘이 그게 안돼
오늘따라 유난히 이런 내가
참 미워지는 날

미운 날 (The day, I hate myself)LRC歌词

[00:00.000] 作词 : Nil_O
[00:00.533] 作曲 : Nil_O
[00:01.066]혹시 그런 적 있니
[00:04.751]문득 너도 모르게
[00:08.256]사랑했었던 우리 그때로
[00:12.072]돌아가는 그런 날
[00:15.720]자꾸 나도 몰래 네 모습이 떠올라
[00:22.982]고개를 저어보지만
[00:30.418]이제 내가 싫다고
[00:34.103]우리 그만하자는
[00:37.741]말만 남기고 돌아섰던 건
[00:41.518]정말 진심인 거니
[00:45.173]괜한 자존심에 아무것도 묻지 못했던
[00:52.549]내가 참 미워지는 날
[01:00.033]하나만 물어도 되겠니
[01:03.715]그때 널 안았다면
[01:07.371]우린 남이 아닌 우리가 됐을까
[01:13.146]단 한 번이라도 날 돌아봐 줘요
[01:20.082]날 잊지 말아요
[01:25.284]모든 걸 돌리기엔 늦은 건가요
[01:30.918]우린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잖아요.
[01:40.631]먼저 다가가보고 싶었다고
[01:45.685]말하고 싶은데 말처럼 내 맘이 그게 안돼
[01:59.029]오늘따라 유난히 이런 내가
[02:04.595]참 미워지네요
[02:21.377]그댈 미워하는 일
[02:24.926]얼마나 지났을까
[02:28.497]혼자 아무리 미워해 봐도 제자리걸음이라
[02:36.024]아무 의미 없는 하루를 또 살아갈 테죠
[02:43.321]이런 날 미워하면서
[02:50.772]정말 아무렇지 않다고
[02:54.588]그래 괜찮을 거란
[02:58.034]말로 속이고 또 속여 보지만
[03:03.776]단 한 번이라도 날 돌아봐 줘요
[03:10.888]날 잊지 말아요
[03:15.921]모든 걸 돌리기엔 늦은 건가요
[03:21.594]우린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잖아요
[03:31.331]당장이라도 보고 싶었다고
[03:36.381]말하고 싶은데 말처럼 내 맘이 그게 안돼
[03:49.954]오늘까지만 바보 같은 나를 더 미워할게요
[03:58.445]너무 아름답던 우리 지난 추억이
[04:04.561]언젠가 모두 떠나겠지만
[04:10.385]정말 고마웠어요
[04:13.863]헛된 바램마저도
[04:17.329]그 기대까지도
[04:22.306]하루를 버티려면 필요했어요
[04:27.936]마치 잠에서 깨어나면 꿈인 것처럼
[04:39.254]죽을 것만 같아서 모두 잊고 싶은데
[04:46.888]말처럼 내 맘이 그게 안돼
[04:58.207]오늘따라 유난히 이런 내가
[05:04.274]참 미워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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