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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歌词

歌曲名: 창문  歌手: TERRY  所属专辑: 《NEMO》

介绍:《창문》 是 TERRY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NEMO》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TERRY吧!

창문

作词 : TERRY
作曲 : TERRY/Grabby
when the alarm’s off
매일 기상하자마자 켜보는 window
무게감을 잃은 손가락들을 키보드 위로
자연스레 얹어 이곳은 북적한 무인도
아무 의미도 없이 쏟아낸
시간에 아물지도 못한
내 욕심에 대한 미련이 만든 scar
무조건 빛이 나기만 하면 돼버리는 star
요즘 애들 어떻게 사는지 모름 안되니까
Daily my life = 저기 너머의 삶
My mama said
“you should be a brighten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석자
가운데의 뜻도 brighten
그들이 바라던 모습은 절대 아니겠지만
몰라 하여튼 간에 지금 난 마치 가엾은
동물 한 마리 사각 틀에 갇힌 꼴
이젠 못 말하겠어
“Please leave me alone
또 다른 모험을 앞둔 것만 같아
not anymore
네모 frame 벗어나기 전 이지
already know
네모 안에 갇혀 문 밖을
가늠하지 못해 난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색깔조차 그리지 못해
네모 안에 갇혀 문 밖을
가늠하지 못해 난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색깔조차 그리지 못해
처음에 난 창문이 창문이 아니라
움직이는 대로 모양이 바뀌는
그림 액자 생각했는데
유리를 걷어낸 후
팔을 뻗어보고 나서야 깨달았어
내가 본건 바깥이라는 걸
Let me go outside
그래 바깥공기는 다르네
그리고 막상 나가니까 별것도 아니네
가늠해내지 못했던 풍경들이
이렇게 쉽게 다가올지 몰랐어 난
찡그린 내 얼굴을 펴
발걸음은 더 당당하게
날 괴롭혔던 한계를 넘어
간단하게 생각해도 됐었는데
나 서툰 게 너무 많아
어른이 불리기엔 모르는 게 너무 많아
maybe we’re livin in the internet
it called window
온기 따윈 없는 그곳은 북적한 무인도
지금이 순간에도 누군간 키보드 위로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길로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길로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길로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길로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불빛이 켜지면 창밖이 보이게 되기도
불빛이 꺼지면 내 모습이 비춰지기도
네모틀의 안, 밖은 투명한 유리의 막을
기준으로 삼아서 서롤 바라볼 수 있기도
네모 안에 갇혀 문 밖을
가늠하지 못해 난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색깔조차 그리지 못해
네모 안에 갇혀 문 밖을
가늠하지 못해 난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색깔조차 그리지 못해

창문LRC歌词

[00:00.000] 作词 : TERRY
[00:01.000] 作曲 : TERRY/Grabby
[00:20.991] when the alarm’s off
[00:23.558] 매일 기상하자마자 켜보는 window
[00:25.324] 무게감을 잃은 손가락들을 키보드 위로
[00:28.041] 자연스레 얹어 이곳은 북적한 무인도
[00:30.452] 아무 의미도 없이 쏟아낸
[00:31.872] 시간에 아물지도 못한
[00:33.462] 내 욕심에 대한 미련이 만든 scar
[00:36.113] 무조건 빛이 나기만 하면 돼버리는 star
[00:38.359] 요즘 애들 어떻게 사는지 모름 안되니까
[00:40.493] Daily my life = 저기 너머의 삶
[00:43.136] My mama said
[00:44.615] “you should be a brighten
[00:46.390]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석자
[00:48.110] 가운데의 뜻도 brighten
[00:49.443] 그들이 바라던 모습은 절대 아니겠지만
[00:51.648] 몰라 하여튼 간에 지금 난 마치 가엾은
[00:53.925] 동물 한 마리 사각 틀에 갇힌 꼴
[00:56.880] 이젠 못 말하겠어
[00:58.339] “Please leave me alone
[00:59.722] 또 다른 모험을 앞둔 것만 같아
[01:01.647] not anymore
[01:02.605] 네모 frame 벗어나기 전 이지
[01:04.267] already know
[01:05.266] 네모 안에 갇혀 문 밖을
[01:08.114] 가늠하지 못해 난 작은
[01:10.633]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01:13.219] 색깔조차 그리지 못해
[01:15.367] 네모 안에 갇혀 문 밖을
[01:18.313] 가늠하지 못해 난 작은
[01:20.964]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01:23.266] 색깔조차 그리지 못해
[01:25.858] 처음에 난 창문이 창문이 아니라
[01:27.987] 움직이는 대로 모양이 바뀌는
[01:30.113] 그림 액자 생각했는데
[01:31.580] 유리를 걷어낸 후
[01:32.939] 팔을 뻗어보고 나서야 깨달았어
[01:34.714] 내가 본건 바깥이라는 걸
[01:37.128] Let me go outside
[01:38.235] 그래 바깥공기는 다르네
[01:39.770] 그리고 막상 나가니까 별것도 아니네
[01:42.254] 가늠해내지 못했던 풍경들이
[01:44.357] 이렇게 쉽게 다가올지 몰랐어 난
[01:46.747] 찡그린 내 얼굴을 펴
[01:48.796] 발걸음은 더 당당하게
[01:50.155] 날 괴롭혔던 한계를 넘어
[01:52.466] 간단하게 생각해도 됐었는데
[01:53.693] 나 서툰 게 너무 많아
[01:54.930] 어른이 불리기엔 모르는 게 너무 많아
[01:58.108] maybe we’re livin in the internet
[01:59.958] it called window
[02:01.077] 온기 따윈 없는 그곳은 북적한 무인도
[02:03.389] 지금이 순간에도 누군간 키보드 위로
[02:05.976]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길로
[02:08.340]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길로
[02:11.514]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길로
[02:14.291]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길로
[02:16.831] 걸어가고 있겠지 스스로에 맴도는..
[02:19.493] 불빛이 켜지면 창밖이 보이게 되기도
[02:21.596] 불빛이 꺼지면 내 모습이 비춰지기도
[02:24.619] 네모틀의 안, 밖은 투명한 유리의 막을
[02:27.270] 기준으로 삼아서 서롤 바라볼 수 있기도
[02:29.680] 네모 안에 갇혀 문 밖을
[02:33.164] 가늠하지 못해 난 작은
[02:35.936]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02:38.477] 색깔조차 그리지 못해
[02:40.855] 네모 안에 갇혀 문 밖을
[02:43.550] 가늠하지 못해 난 작은
[02:46.346]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
[02:49.038] 색깔조차 그리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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