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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Cans of Beer歌词

歌曲名: Two Cans of Beer  歌手: Ump  所属专辑: 《Two Cans of Beer》

介绍:《Two Cans of Beer》 是 Ump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Two Cans of Beer》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Ump吧!

Two Cans of Beer

作词 : 고성훈/문승균
作曲 : 고성훈/문승균
아무도 몰라줘 네 속사정
그럴 땐 내게 와서 속삭여
다 들어줄게 맥주 좀 사렴
솔직히 내가 지금 목 말러
i could buy you beer friend
baby don’t be afraid
to be honest we are the same
yeah life is complicated
so we might as well go mad
i don’t know why i do it again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주짓수 하고 집 가는 길 매일 들려 편의점에
만 원짜리 맥주 네 캔 중 하날까지 식기 전에
이어폰을 통해 나오는 음악 땀에 절어 길을 걷는 동안
이런저런 감정은 존나 아트 느낌인데 없지 뭔가
뭐가 어찌 됐든 간에
하루 끝 대기 중인 불편함을 무디게 하네
모든 게 평화롭긴 한데
앞에 적힌 단어들은 불안함을 잔뜩 말해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맞춤법검사기 결과영역
오늘 밤 잠들기 전에 한잔
또 마셔 뭐 어쨌든 마주한
이 못난 상황
이 방황의 끝은 어딘지 잘 몰라 난
더 깊어지기 전에 이만 여기서 막잔해
또 이렇게 흘러가네 ye 좀 흐린 달빛 아래
유독 바빴던 그날에 잠 없이 멍 때리던 밤에
그냥 냉장고 속 맥주 캔 두 개 비워내고 기분 내
시원해진 느낌 머리까지 전해지게 말이야
every night
two cans of beer

Two Cans of BeerLRC歌词

[00:00.000] 作词 : 고성훈/문승균
[00:01.000] 作曲 : 고성훈/문승균
[00:05.306] 아무도 몰라줘 네 속사정
[00:08.403] 그럴 땐 내게 와서 속삭여
[00:12.022] 다 들어줄게 맥주 좀 사렴
[00:15.431] 솔직히 내가 지금 목 말러
[00:19.831] i could buy you beer friend
[00:21.824] baby don’t be afraid
[00:23.595] to be honest we are the same
[00:25.287] yeah life is complicated
[00:26.962] so we might as well go mad
[00:28.837] i don’t know why i do it again
[00:33.300] every night
[00:34.618] two cans of beer
[00:36.681] every night
[00:37.765] two cans of beer
[00:40.140] every night
[00:41.361] two cans of beer
[00:43.602] every night
[00:44.574] two cans of beer
[00:47.254] every night
[00:48.195] two cans of beer
[00:50.797] every night
[00:51.606] two cans of beer
[00:54.518] every night
[00:55.200] two cans of beer
[00:57.806] every night
[00:58.693] two cans of beer
[01:01.896] 주짓수 하고 집 가는 길 매일 들려 편의점에
[01:05.294] 만 원짜리 맥주 네 캔 중 하날까지 식기 전에
[01:08.626] 이어폰을 통해 나오는 음악 땀에 절어 길을 걷는 동안
[01:12.065] 이런저런 감정은 존나 아트 느낌인데 없지 뭔가
[01:17.255] 뭐가 어찌 됐든 간에
[01:19.342] 하루 끝 대기 중인 불편함을 무디게 하네
[01:24.395] 모든 게 평화롭긴 한데
[01:26.144] 앞에 적힌 단어들은 불안함을 잔뜩 말해
[01:30.154] every night
[01:31.077] two cans of beer
[01:57.291] 맞춤법검사기 결과영역
[01:58.364] 오늘 밤 잠들기 전에 한잔
[02:01.136] 또 마셔 뭐 어쨌든 마주한
[02:03.117] 이 못난 상황
[02:04.454] 이 방황의 끝은 어딘지 잘 몰라 난
[02:07.744] 더 깊어지기 전에 이만 여기서 막잔해
[02:11.769] 또 이렇게 흘러가네 ye 좀 흐린 달빛 아래
[02:15.875] 유독 바빴던 그날에 잠 없이 멍 때리던 밤에
[02:19.098] 그냥 냉장고 속 맥주 캔 두 개 비워내고 기분 내
[02:23.502] 시원해진 느낌 머리까지 전해지게 말이야
[02:26.343] every night
[02:26.976] two cans of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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