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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에레지歌词

歌曲名: 해운대 에레지  歌手: I'M A TROT SINGER  所属专辑: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9》

介绍:《해운대 에레지》 是 I'M A TROT SINGER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9》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I'M A TROT SINGER吧!

해운대 에레지

作词 : 한산도
作曲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 버리자



저 바다

멀리멀리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운대 에레지LRC歌词

作词 : 한산도
作曲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 버리자



저 바다

멀리멀리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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