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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부산 정거장歌词

歌曲名: 이별의 부산 정거장  歌手: I'M A TROT SINGER  所属专辑: 《<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9》

介绍:《이별의 부산 정거장》 是 I'M A TROT SINGER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나는 트로트 가수다> Part9》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I'M A TROT SINGER吧!

이별의 부산 정거장

作词 : 유호
作曲 : 박시춘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의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 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두 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 정거장



이별의

부산 정거장

이별의 부산 정거장LRC歌词

作词 : 유호
作曲 : 박시춘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의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 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두 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 정거장



이별의

부산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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