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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歌词

歌曲名: 초혼  歌手: 爱的呼叫中心  所属专辑: 《사랑의 콜센타 PART37》

介绍:《초혼》 是 爱的呼叫中心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사랑의 콜센타 PART37》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爱的呼叫中心吧!

초혼

作词 : 소월
作曲 : 김수환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 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 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초혼LRC歌词

作词 : 소월
作曲 : 김수환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 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 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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