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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歌词

歌曲名: 낭랑 18세  歌手: 爱的呼叫中心  所属专辑: 《사랑의 콜센타 PART47》

介绍:《낭랑 18세》 是 爱的呼叫中心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사랑의 콜센타 PART47》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爱的呼叫中心吧!

낭랑 18세

作词 : 유호
作曲 : 박시춘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올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올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풍년이 온대요

소쩍궁 새가 울어서
삼천리 강산에 풍년이 왔네
맹세만해도 새는 우는데
기약한 나의 님은 어이 안오나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기어코 오겠다고 맹세한 님아

낭랑 18세LRC歌词

作词 : 유호
作曲 : 박시춘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올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올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풍년이 온대요

소쩍궁 새가 울어서
삼천리 강산에 풍년이 왔네
맹세만해도 새는 우는데
기약한 나의 님은 어이 안오나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기어코 오겠다고 맹세한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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