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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歌词

歌曲名: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歌手: Bbong仙花学堂  所属专辑: 《뽕숭아학당 PART22》

介绍:《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是 Bbong仙花学堂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뽕숭아학당 PART22》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Bbong仙花学堂吧!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作词 : 김광석
作曲 :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LRC歌词

[00:00.000] 作词 : 김광석
[00:01.000] 作曲 : 김광석
[00:28.691]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00:34.941]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00:42.443]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00:48.446]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00:56.444]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01:01.948]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01:10.059]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01:15.800]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01:22.804]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01:29.523]묻히면 그만인 것을
[01:36.528]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01:43.268]또 잊지 못해 새울까
[01:51.029]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01:56.778]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02:04.984]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02:10.736]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02:45.240]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02:51.742]묻히면 그만인 것을
[02:58.484]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03:05.233]또 잊지 못해 새울까
[03:13.228]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03:18.991]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03:26.657]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03:32.909]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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