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내 딸 하자 PART10专辑 > 빈손歌词

빈손歌词

歌曲名: 빈손  歌手: 做我的女儿吧  所属专辑: 《내 딸 하자 PART10》

介绍:《빈손》 是 做我的女儿吧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내 딸 하자 PART10》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做我的女儿吧吧!

빈손

作词 : 박웅
作曲 : 김도일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빈손LRC歌词

作词 : 박웅
作曲 : 김도일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喜欢【빈손】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