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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歌词

歌曲名: Flower  歌手: fla4free  所属专辑: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 Part.17》

介绍:《Flower》 是 fla4free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보쌈-운명을 훔치다 OST Part.17》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fla4free吧!

Flower

作词 : 강희찬
作曲 : 강희찬, 정재우
길 한 모퉁이
홀로 피어있는
들꽃 한 송이
널 바라보다
문득 떠오르지
않는 내 이름
애써 되뇌이네

그렇게 잠시
잊혀져버린
내 기억 속으로

난 다시 길을 걷고
또다시 꿈을 꾸고 밝아올
새 아침을 기다리네
난 다시 미소 짓고
그대 내 이름을
불러줬을 때
향기 가득 하얀
꽃잎이 피네

강가에 잠이 든
작은 조약돌처럼
그대 숨죽이며
애써 지내온 나날들
먼동이 터오고
아침이슬 영롱히
빛을 머금은 채로
살며시 꽃잎 위
내려앉았네

그렇게 점점 조금씩
씻겨내려간 아픔들

그대 다시 길을 걷고
또다시 꿈을 꾸고 밝아올
새 아침을 기다리네
그대 다시 미소 짓고
내가 그 이름을
불러줬을 때
녹음 가득 푸른
솔내음 퍼지네

내가 그대 곁에
꽃이 될게요

FlowerLRC歌词

作词 : 강희찬
作曲 : 강희찬, 정재우
길 한 모퉁이
홀로 피어있는
들꽃 한 송이
널 바라보다
문득 떠오르지
않는 내 이름
애써 되뇌이네

그렇게 잠시
잊혀져버린
내 기억 속으로

난 다시 길을 걷고
또다시 꿈을 꾸고 밝아올
새 아침을 기다리네
난 다시 미소 짓고
그대 내 이름을
불러줬을 때
향기 가득 하얀
꽃잎이 피네

강가에 잠이 든
작은 조약돌처럼
그대 숨죽이며
애써 지내온 나날들
먼동이 터오고
아침이슬 영롱히
빛을 머금은 채로
살며시 꽃잎 위
내려앉았네

그렇게 점점 조금씩
씻겨내려간 아픔들

그대 다시 길을 걷고
또다시 꿈을 꾸고 밝아올
새 아침을 기다리네
그대 다시 미소 짓고
내가 그 이름을
불러줬을 때
녹음 가득 푸른
솔내음 퍼지네

내가 그대 곁에
꽃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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