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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歌词

歌曲名: 고목나무  歌手: 做我的女儿吧  所属专辑: 《내 딸 하자 PART11》

介绍:《고목나무》 是 做我的女儿吧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내 딸 하자 PART11》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做我的女儿吧吧!

고목나무

作词 : 윤명선
作曲 : 윤명선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 말라 애원하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 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 거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 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 싶을 거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 말라 애원하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작은 등불이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 번쯤
나의 빛이 길이 되어 줄 거야
그래 그래 살아 보자
세월 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 싶을 거예요
보고 싶을 거예요

고목나무LRC歌词

作词 : 윤명선
作曲 : 윤명선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 말라 애원하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 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 거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 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 싶을 거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 말라 애원하고
가지 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작은 등불이 되어
이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먼 훗날 한 번쯤
나의 빛이 길이 되어 줄 거야
그래 그래 살아 보자
세월 속에 그 얼굴은 변해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 싶을 거예요
보고 싶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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