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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누워歌词

歌曲名: 바다에 누워  歌手: 做我的女儿吧  所属专辑: 《내 딸 하자 PART12》

介绍:《바다에 누워》 是 做我的女儿吧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내 딸 하자 PART12》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做我的女儿吧吧!

바다에 누워

作词 : 박해수
作曲 : 김장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바다에 누워LRC歌词

作词 : 박해수
作曲 : 김장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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