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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꿈歌词

歌曲名: 아버지의 꿈  歌手: 담담  所属专辑: 《아버지의 꿈》

介绍:《아버지의 꿈》 是 담담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아버지의 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담담吧!

아버지의 꿈

作词 : 담담
作曲 : 담담
새벽 한시 공허한 밤에
코 고는 소리 사이에
허어허어 울고 계시는
우리 꿈속의 아버지
따신 이불 사이에서
홀로 추운 곳으로 가
여기에 선 보이지 않는
눈물 버리고 오시네
사십 오십 육십 넘어가는
무심한 시계
시침 위로 쌓이는 먼지
더 빨리 흐르게 하네
나는 볼 수 없었던
아버지만의 꿈속에서
오늘도 흘리지 못한
눈물 버리고 오시네
새벽 여섯시 부스럭대며
어두운 거실 가운데
하아하아 한숨을 쉬며
담뱃불 피우는 아버지
따신 이불 사이에서 홀로
추운 곳으로 가
여기에 선 보이지 않는
눈물 버리고 오시네
사십 오십 육십 넘어가는
무심한 시계
연침 위로 쌓이는 먼지
더 빨리 흐르게 하네
나는 볼 수 없었던
아버지만의 꿈속에서
오늘도 흘리지 못한
눈물 버리고 오시네
우리는 볼 수 없었던
아버지만의 꿈속에서
내일도 흘리지 못할
눈물 버리고 오시겠지

아버지의 꿈LRC歌词

作词 : 담담
作曲 : 담담
새벽 한시 공허한 밤에
코 고는 소리 사이에
허어허어 울고 계시는
우리 꿈속의 아버지
따신 이불 사이에서
홀로 추운 곳으로 가
여기에 선 보이지 않는
눈물 버리고 오시네
사십 오십 육십 넘어가는
무심한 시계
시침 위로 쌓이는 먼지
더 빨리 흐르게 하네
나는 볼 수 없었던
아버지만의 꿈속에서
오늘도 흘리지 못한
눈물 버리고 오시네
새벽 여섯시 부스럭대며
어두운 거실 가운데
하아하아 한숨을 쉬며
담뱃불 피우는 아버지
따신 이불 사이에서 홀로
추운 곳으로 가
여기에 선 보이지 않는
눈물 버리고 오시네
사십 오십 육십 넘어가는
무심한 시계
연침 위로 쌓이는 먼지
더 빨리 흐르게 하네
나는 볼 수 없었던
아버지만의 꿈속에서
오늘도 흘리지 못한
눈물 버리고 오시네
우리는 볼 수 없었던
아버지만의 꿈속에서
내일도 흘리지 못할
눈물 버리고 오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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