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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歌词

歌曲名: 조각배  歌手: ASEL  所属专辑: 《소중한 사람》

介绍:《조각배》 是 ASEL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소중한 사람》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ASEL吧!

조각배

作词 : ASEL
作曲 : ASEL/ST4NDARD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너무 많아
몰라 나는 버려졌고 네가 있을 때만
빛나는 사람이었다는 걸 내가 잘 알아
우리 무슨 사이였는지 네가 알잖아
어제 하루의 기억은 없고
우리 무슨 사이인지도 더듬었어
혼자 우는 날이 더 많아졌고
아픔을 숨기고 다 이별을 했어
사랑받았던 내가 아이가 되고
하지만 너는 떠나보내 나를 저리로
아쉬운 것만 더 쉬운 거는 못해
홀로 남겨진 하루의 종착지 어디로
So 위로하지 좀 마
아무리 어렸지만
전부 다 어렵지 나는
너에게 무례한 말이
It's the 배워간 말이
I need 원해 받아줘 멀리 Get over
Oh ah 조각 배를 띄워
실눈 뜨고 보는 하루의 끝
I never know 너의 속 기분 말투
빗속에서 다 지나간 이곳
네가 없어진 하루의 끝은 어디로 가
네가 원했던 건 좀 다른 건가
하늘 위에 그려진 너의 그리운 미소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도 잘 알잖아
어제 하루의 추억은 없고
서로의 존재를 각자 부정했어
울지 않는 내가 우는 법도
사랑을 받고 이별을 배웠어
사랑받았던 내가 어른이 되고
우리 조금 멀어진 사이가 되어도
아쉬운 것만 더 쉬운 거는 못해
혼자 남겨진 하루의 미련을 가진 채로
So 위로하지 좀 마
아무리 어른스럽
전부 다 어렵지 나는
너에게 무례한 말이
It's the 배워간 말이
I need 원해 받아줘 멀리 Get over
Oh ah 조각 배를 띄워
실눈 뜨고 보는 하루의 끝
I never know 너의 속 기분 말투
빗속에서 다 지나간 이곳

조각배LRC歌词

[00:00.000] 作词 : ASEL
[00:00.491] 作曲 : ASEL/ST4NDARD
[00:00.982]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너무 많아
[00:15.617] 몰라 나는 버려졌고 네가 있을 때만
[00:18.820] 빛나는 사람이었다는 걸 내가 잘 알아
[00:22.021] 우리 무슨 사이였는지 네가 알잖아
[00:24.947] 어제 하루의 기억은 없고
[00:27.863] 우리 무슨 사이인지도 더듬었어
[00:30.535] 혼자 우는 날이 더 많아졌고
[00:33.718] 아픔을 숨기고 다 이별을 했어
[00:36.940] 사랑받았던 내가 아이가 되고
[00:39.871] 하지만 너는 떠나보내 나를 저리로
[00:43.045] 아쉬운 것만 더 쉬운 거는 못해
[00:46.530] 홀로 남겨진 하루의 종착지 어디로
[00:49.732] So 위로하지 좀 마
[00:51.595] 아무리 어렸지만
[00:52.929] 전부 다 어렵지 나는
[00:55.054] 너에게 무례한 말이
[00:56.369] It's the 배워간 말이
[00:58.766] I need 원해 받아줘 멀리 Get over
[01:03.019] Oh ah 조각 배를 띄워
[01:08.334] 실눈 뜨고 보는 하루의 끝
[01:14.720] I never know 너의 속 기분 말투
[01:20.844] 빗속에서 다 지나간 이곳
[01:26.959] 네가 없어진 하루의 끝은 어디로 가
[01:30.401] 네가 원했던 건 좀 다른 건가
[01:33.590] 하늘 위에 그려진 너의 그리운 미소
[01:36.530]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도 잘 알잖아
[01:39.739] 어제 하루의 추억은 없고
[01:42.405] 서로의 존재를 각자 부정했어
[01:45.342] 울지 않는 내가 우는 법도
[01:48.809] 사랑을 받고 이별을 배웠어
[01:51.999] 사랑받았던 내가 어른이 되고
[01:54.915] 우리 조금 멀어진 사이가 되어도
[01:57.843] 아쉬운 것만 더 쉬운 거는 못해
[02:01.309] 혼자 남겨진 하루의 미련을 가진 채로
[02:05.021] So 위로하지 좀 마
[02:06.348] 아무리 어른스럽
[02:07.671] 전부 다 어렵지 나는
[02:09.809] 너에게 무례한 말이
[02:10.855] It's the 배워간 말이
[02:13.516] I need 원해 받아줘 멀리 Get over
[02:17.779] Oh ah 조각 배를 띄워
[02:23.357] 실눈 뜨고 보는 하루의 끝
[02:29.463] I never know 너의 속 기분 말투
[02:35.598] 빗속에서 다 지나간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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