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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Duet with 김부경)歌词

歌曲名: 하나 둘 셋 (Duet with 김부경)  歌手: 윤한솔  所属专辑: 《너의 계절》

介绍:《하나 둘 셋 (Duet with 김부경)》 是 윤한솔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너의 계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윤한솔吧!

하나 둘 셋 (Duet with 김부경)

作词 : 윤한솔
作曲 : 윤한솔
좋은 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그렇게 넘겨버렸던
미처 다 읽지 못했던 마음
밀려버린 숙제 되어
날 괴롭히네
그런 게 그런 게
인생이라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달갑지 않은 그런 말을
꾹 삼키기에
아직은 나 어린가 봐요
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하나 둘 셋
천천히 더 천천히
그려가 보겠어요
꾸미지 않은 마음으로
순수했던 그날의 색을 품고서
가려진 나에게로 스며들 거야
여전히 여전히
난 허전한데
더 비워내라 하네요
얄궂은 그런 말을 모두
내뱉기에는 아직은 나 어린가 봐요
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하나 둘 셋
천천히 더 천천히
그려가 보겠어요
꾸미지 않은 마음으로
순수했던 그날의 색을 품고서
가려진 나에게로 스며들 거야
얼룩이 져도 괜찮을 거야
그 어떤 물음이 내게 와도
나다운 색으로 가득 물들일 거야
누군가 알아주기만을
바라왔던 그래서 불안했던
어제 그 모습 위에
당당히 그려 넣을 거야
아름답지 않아도 소중한 나를
하나 둘 셋 조금씩 채워 갈 거야

하나 둘 셋 (Duet with 김부경)LRC歌词

[00:00.000] 作词 : 윤한솔
[00:01.000] 作曲 : 윤한솔
[00:11.090]좋은 게 좋은 게
[00:13.420]좋은 거라고
[00:15.960]그렇게 넘겨버렸던
[00:21.350]미처 다 읽지 못했던 마음
[00:25.240]밀려버린 숙제 되어
[00:28.950]날 괴롭히네
[00:32.050]그런 게 그런 게
[00:34.430]인생이라고
[00:36.780]어른들은 말하지만
[00:41.650]달갑지 않은 그런 말을
[00:46.140]꾹 삼키기에
[00:47.730]아직은 나 어린가 봐요
[00:52.840]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00:56.840]하나 둘 셋
[00:59.020]천천히 더 천천히
[01:01.450]그려가 보겠어요
[01:03.540]꾸미지 않은 마음으로
[01:07.250]순수했던 그날의 색을 품고서
[01:14.730]가려진 나에게로 스며들 거야
[01:35.390]여전히 여전히
[01:37.670]난 허전한데
[01:40.130]더 비워내라 하네요
[01:45.700]얄궂은 그런 말을 모두
[01:49.570]내뱉기에는 아직은 나 어린가 봐요
[01:56.220]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01:59.880]하나 둘 셋
[02:02.250]천천히 더 천천히
[02:04.680]그려가 보겠어요
[02:06.590]꾸미지 않은 마음으로
[02:10.410]순수했던 그날의 색을 품고서
[02:18.000]가려진 나에게로 스며들 거야
[02:24.680]얼룩이 져도 괜찮을 거야
[02:30.640]그 어떤 물음이 내게 와도
[02:34.750]나다운 색으로 가득 물들일 거야
[02:43.760]누군가 알아주기만을
[02:47.410]바라왔던 그래서 불안했던
[02:52.210]어제 그 모습 위에
[02:54.250]당당히 그려 넣을 거야
[02:58.010]아름답지 않아도 소중한 나를
[03:05.700]하나 둘 셋 조금씩 채워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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