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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歌词

歌曲名: 이별  歌手: 버둥  所属专辑: 《잡아라!》

介绍:《이별》 是 버둥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잡아라!》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버둥吧!

이별

作词 : 버둥
作曲 : 버둥/박준형
이별을 그리지 않았던 날 없었어
고개를 숙이고 살짝 웃으면
널 잊을 수 있을거야 하고 생각했어 매일
이별의 편지는 미리 써놨어
언젠가 웃어도 눈물이 날 때가 오면
난 이름 석자도 적지 못할 거야
그럴 거야 음
너와의 이별도 같아
사람을 버리는 방식은 변하지 않고
나직히 전화를 받은 다음
밤을 새워 펑펑 울다 숨을 끊겠지
미래의 일로는 두려워하지 않게
웃으며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지만
이미 배게는 더 많은 눈물자국을
받아줄 자리가 없어
외로워 하는 것 같다고 느껴
울다가 웃고 또 뭔갈 먹지만
외로움 뿐인 삶이
이정도 힘듬 뿐일까 정말
너와의 이별도 같아
사람을 버리는 방식은 변하지 않고
나직히 전화를 받은 다음
밤을 새워 펑펑 울다 숨을 끊겠지
널 버린 나는 입지못할 옷을 산 사람
널 버린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
날 버린 나는 꿈에서도
엄마를 지키지 못한 사람
날 잊은 나는 당연히 너도 잊어갈 사람
너와의 이별도 같아
사람을 버리는 방식은 변하지 않고
나직히 전화를 받은 다음
밤을 새워 펑펑 울다 숨을 끊겠지

이별LRC歌词

作词 : 버둥
作曲 : 버둥/박준형
이별을 그리지 않았던 날 없었어
고개를 숙이고 살짝 웃으면
널 잊을 수 있을거야 하고 생각했어 매일
이별의 편지는 미리 써놨어
언젠가 웃어도 눈물이 날 때가 오면
난 이름 석자도 적지 못할 거야
그럴 거야 음
너와의 이별도 같아
사람을 버리는 방식은 변하지 않고
나직히 전화를 받은 다음
밤을 새워 펑펑 울다 숨을 끊겠지
미래의 일로는 두려워하지 않게
웃으며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지만
이미 배게는 더 많은 눈물자국을
받아줄 자리가 없어
외로워 하는 것 같다고 느껴
울다가 웃고 또 뭔갈 먹지만
외로움 뿐인 삶이
이정도 힘듬 뿐일까 정말
너와의 이별도 같아
사람을 버리는 방식은 변하지 않고
나직히 전화를 받은 다음
밤을 새워 펑펑 울다 숨을 끊겠지
널 버린 나는 입지못할 옷을 산 사람
널 버린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
날 버린 나는 꿈에서도
엄마를 지키지 못한 사람
날 잊은 나는 당연히 너도 잊어갈 사람
너와의 이별도 같아
사람을 버리는 방식은 변하지 않고
나직히 전화를 받은 다음
밤을 새워 펑펑 울다 숨을 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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