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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덩이歌词

歌曲名: 쇳덩이  歌手: 신승은  所属专辑: 《사랑의 경로》

介绍:《쇳덩이》 是 신승은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사랑의 경로》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신승은吧!

쇳덩이

作词 : 신승은
作曲 : 신승은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아
영화 속에서 본 것 같은 쇳덩이가
왜 나의 가슴팍 위에 자리 잡고 있는지

숨을 왜 잘 못 쉬고 있니
네가 물었고
솔직히 말하고 싶었지만 쇳덩이가
왜 너의 가슴팍 위에도 자리 잡고 있는지

다른 색깔 다른 모양 다른 무게의 쇳덩이
서로가 들어줄 수 없는 딱 그 모양의 쇳덩이

왜 태어난 건지 모르겠어
엄마 아빠는 서로 사랑하지도 않았는데
누군갈 아프게 하는 사람을 도대체 왜 낳은 건지
어쩌면 거기서부터 난 잘못되어 있는 건지

다른 색깔 다른 모양 다른 무게의 쇳덩이
포옹할 때마다 귀를 닫고서 했었지

사랑을 잘 해보고 싶어
깨끗하고 행복한 사랑
애초에 내게 불가능한 일이라고
누가 나서서 말해준다면
오늘부로 깨끗이 포기할 텐데

너의 뒤통수를 만지는 일도
함께 아침을 차려 먹는 일도
논쟁을 하다 와락 껴안는 일도
어쩌면 나의 상상 속의 행복 속의
상상 속의 행복 속의 상상 속의
행복이었다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포옹을 꼭 해보고 싶어

쇳덩이LRC歌词

作词 : 신승은
作曲 : 신승은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아
영화 속에서 본 것 같은 쇳덩이가
왜 나의 가슴팍 위에 자리 잡고 있는지

숨을 왜 잘 못 쉬고 있니
네가 물었고
솔직히 말하고 싶었지만 쇳덩이가
왜 너의 가슴팍 위에도 자리 잡고 있는지

다른 색깔 다른 모양 다른 무게의 쇳덩이
서로가 들어줄 수 없는 딱 그 모양의 쇳덩이

왜 태어난 건지 모르겠어
엄마 아빠는 서로 사랑하지도 않았는데
누군갈 아프게 하는 사람을 도대체 왜 낳은 건지
어쩌면 거기서부터 난 잘못되어 있는 건지

다른 색깔 다른 모양 다른 무게의 쇳덩이
포옹할 때마다 귀를 닫고서 했었지

사랑을 잘 해보고 싶어
깨끗하고 행복한 사랑
애초에 내게 불가능한 일이라고
누가 나서서 말해준다면
오늘부로 깨끗이 포기할 텐데

너의 뒤통수를 만지는 일도
함께 아침을 차려 먹는 일도
논쟁을 하다 와락 껴안는 일도
어쩌면 나의 상상 속의 행복 속의
상상 속의 행복 속의 상상 속의
행복이었다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포옹을 꼭 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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