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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歌词

歌曲名: 영종도  歌手: 혹시몰라  所属专辑: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介绍:《영종도》 是 혹시몰라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혹시몰라吧!

영종도

作词 : 전영국
作曲 : 전영국
영종도에서 너를 보낸 뒤에 그냥 세시간쯤 혼자 걸었어
잠깐 공항 벤치에 살며시 기대어보니 니가 조금은 더 보고 싶더라
에펠탑에서 만나자던 우리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진 몰랐는데
정말 나도 모르게 열심히 살다 보니 처음 비행기도 타보는구나

내 마음은 비행기보다 높고 빠르고 흔들리지도 않고 네게 가고 있어
쉽지만은 않았던 길이지만 내가 말했잖아 다시는 놓지 않는다고

비행기에서 내내 연습한 말 Bonjour mademoiselle 보고 싶었어
막상 니가 내 품에 와락 하고 안기고 나니 수백 번 되뇌인 말도 까먹는구나

내 마음은 비행기보다 높고 빠르고 흔들리지도 않고 네게 가고 있어
쉽지만은 않았던 길이지만 내가 말했잖아 다시는 놓지 않는다고

에펠탑에서 만나자던 우리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진 몰랐는데
막상 니가 내 품에 와락 하고 안기고 나니 아주 조금은 실감이 나더라
너와 조금은 더 있고 싶더라

영종도LRC歌词

作词 : 전영국
作曲 : 전영국
영종도에서 너를 보낸 뒤에 그냥 세시간쯤 혼자 걸었어
잠깐 공항 벤치에 살며시 기대어보니 니가 조금은 더 보고 싶더라
에펠탑에서 만나자던 우리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진 몰랐는데
정말 나도 모르게 열심히 살다 보니 처음 비행기도 타보는구나

내 마음은 비행기보다 높고 빠르고 흔들리지도 않고 네게 가고 있어
쉽지만은 않았던 길이지만 내가 말했잖아 다시는 놓지 않는다고

비행기에서 내내 연습한 말 Bonjour mademoiselle 보고 싶었어
막상 니가 내 품에 와락 하고 안기고 나니 수백 번 되뇌인 말도 까먹는구나

내 마음은 비행기보다 높고 빠르고 흔들리지도 않고 네게 가고 있어
쉽지만은 않았던 길이지만 내가 말했잖아 다시는 놓지 않는다고

에펠탑에서 만나자던 우리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진 몰랐는데
막상 니가 내 품에 와락 하고 안기고 나니 아주 조금은 실감이 나더라
너와 조금은 더 있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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