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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Hmm)歌词

歌曲名: 흠 (Hmm)  歌手:   所属专辑: 《흠 (Hmm)》

介绍:《흠 (Hmm)》 是 룩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흠 (Hmm)》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룩吧!

흠 (Hmm)

作词 : 룩
作曲 : heavylamud/룩
슨 말이라도 좀 해봐
내가 오해하고 있는 걸 지도 몰라
그런 표정만 계속 짓지 말고
전혀 괜찮아 보이지 않으니까
꼭 잡고 있던 손이 동시에 풀리고 눈을 보질 않았네
하루 종일 맞췄던 걸음은 어느새 어긋나져 버렸는데
서로의 상처가 더 아파서
먼저 치유를 받길 원하고
어느새 이런 모습에 넌 지쳐가
흠이 생겨버렸네 우리 안에
흠이 생겨버렸네 지울 수 없게
큰 이유는 없는데 우리 다툼의
끝엔 또 흔적이 남아 왜
Hmm Hmm Hmm Hmm
난 네게 불렀던 그 사랑 노래
한때는 그 노래 속 주인공이었는데
난 너에게 말해 미안해
날이 선채로 우린 밤을 새
끝내 마음을 뒤로 숨긴 채 애매한 선 위에 서있네
Why we’re feeling so lonely
밤하늘의 외롭게 떠있는 별 같아
걱정이 많아지곤 해
돌아갈 순 없을 듯해
많은 생각들이 우릴 멀게 만들어
흠이 생겨버렸네 우리 안에
흠이 생겨버렸네 지울 수 없게
큰 이유는 없는데 우리 다툼의
끝엔 또 흔적이 남아 왜
흠이 생겨버렸네 우리 안에
흠이 생겨버렸네 지울 수 없게
큰 이유는 없는데 우리 다툼의
끝엔 또 흔적이 남아 왜
Hmm Hmm Hmm Hmm

흠 (Hmm)LRC歌词

[00:00.000] 作词 : 룩
[00:01.000] 作曲 : heavylamud/룩
[00:22.001]슨 말이라도 좀 해봐
[00:27.574]내가 오해하고 있는 걸 지도 몰라
[00:33.310]그런 표정만 계속 짓지 말고
[00:38.918]전혀 괜찮아 보이지 않으니까
[00:45.021]꼭 잡고 있던 손이 동시에 풀리고 눈을 보질 않았네
[00:50.251]하루 종일 맞췄던 걸음은 어느새 어긋나져 버렸는데
[00:56.059]서로의 상처가 더 아파서
[00:58.894]먼저 치유를 받길 원하고
[01:02.290]어느새 이런 모습에 넌 지쳐가
[01:07.519]흠이 생겨버렸네 우리 안에
[01:13.133]흠이 생겨버렸네 지울 수 없게
[01:18.617]큰 이유는 없는데 우리 다툼의
[01:23.951]끝엔 또 흔적이 남아 왜
[01:29.651]Hmm Hmm Hmm Hmm
[01:52.262]난 네게 불렀던 그 사랑 노래
[01:57.887]한때는 그 노래 속 주인공이었는데
[02:03.893]난 너에게 말해 미안해
[02:06.473]날이 선채로 우린 밤을 새
[02:09.529]끝내 마음을 뒤로 숨긴 채 애매한 선 위에 서있네
[02:15.306]Why we’re feeling so lonely
[02:19.196]밤하늘의 외롭게 떠있는 별 같아
[02:26.368]걱정이 많아지곤 해
[02:28.910]돌아갈 순 없을 듯해
[02:31.685]많은 생각들이 우릴 멀게 만들어
[02:37.800]흠이 생겨버렸네 우리 안에
[02:43.077]흠이 생겨버렸네 지울 수 없게
[02:48.770]큰 이유는 없는데 우리 다툼의
[02:54.250]끝엔 또 흔적이 남아 왜
[03:00.623]흠이 생겨버렸네 우리 안에
[03:05.652]흠이 생겨버렸네 지울 수 없게
[03:11.494]큰 이유는 없는데 우리 다툼의
[03:16.777]끝엔 또 흔적이 남아 왜
[03:22.697]Hmm Hmm Hmm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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