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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歌词

歌曲名:   歌手: kennytheking  所属专辑: 《Somewhere In Between》

介绍:《춤》 是 kennytheking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Somewhere In Between》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kennytheking吧!

作词 : 김태현
作曲 : 김태현
오늘 하루도 당신 정말 수고했어요
다리를 펴고 두 눈을 감네
성난듯한 찌푸린 너의 미간을 보며
널 기쁘게 해줄 생각에 춤을 춰
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빨개진 너의 두 볼을
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겠지
슬퍼하는 널 보면 내 마음도 같지
지쳤지만 니 입술이 또 나를 부르고
너의 곡선을 타고 내려가며
나는 한 번 더 춤을 춰
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빨개진 너의 두 볼을
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빨개진 너의 두 볼을
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춤LRC歌词

[00:00.000] 作词 : 김태현
[00:01.000] 作曲 : 김태현
[00:31.863]오늘 하루도 당신 정말 수고했어요
[00:42.559]다리를 펴고 두 눈을 감네
[00:53.107]성난듯한 찌푸린 너의 미간을 보며
[01:06.505]널 기쁘게 해줄 생각에 춤을 춰
[01:17.796]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01:23.544]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01:30.043]빨개진 너의 두 볼을
[01:35.877]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01:43.051]
[02:07.049]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겠지
[02:17.884]슬퍼하는 널 보면 내 마음도 같지
[02:28.443]지쳤지만 니 입술이 또 나를 부르고
[02:40.861]너의 곡선을 타고 내려가며
[02:47.384]나는 한 번 더 춤을 춰
[02:54.003]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02:58.503]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03:04.712]빨개진 너의 두 볼을
[03:10.498]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03:17.679]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03:22.288]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03:28.885]빨개진 너의 두 볼을
[03:34.072]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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