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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듣고있을 너에게歌词

歌曲名: 어디선가 듣고있을 너에게  歌手: 김이네  所属专辑: 《받는 사람》

介绍:《어디선가 듣고있을 너에게》 是 김이네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받는 사람》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김이네吧!

어디선가 듣고있을 너에게

作词 : 김이네
作曲 : 김이네
믿을 수 없어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
그 기억들이 누굴 위했던 건진
알 수는 없지만
그리워진 너와의 추억을
하나둘씩 지워가야 할
함께한 순간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아무 의미 없어진 지난날
굿바이 영원할 줄 알았던
돌이킬 수 없는 그때의 너와 나
굿바이 영원한 헤어짐이
밤하늘에 수놓은 별 사이에 있는 것 같아
흩어져 버린
지워져 버린 너의 마음에
말하지 못한 끝내
말할 수 없던 나의 진심을
이젠 서로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내는 너의 모습보다
초라한 나의
지난날과 진한 추억이
아무 의미 없어진 그때
굿바이 이제 안녕이란 말
익숙해져 버린 하루의 끝에
굿바이 다시 볼 수 없게 된
보고 싶고 그리웠었던 너의 얼굴
너무나도 힘이 들었다던 너의 고백이
이젠 서로 놓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
굿바이 한낮의 기억으로 가득 채웠던
굿바이 어디선가 듣고 있을 너에게

어디선가 듣고있을 너에게LRC歌词

作词 : 김이네
作曲 : 김이네
믿을 수 없어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
그 기억들이 누굴 위했던 건진
알 수는 없지만
그리워진 너와의 추억을
하나둘씩 지워가야 할
함께한 순간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아무 의미 없어진 지난날
굿바이 영원할 줄 알았던
돌이킬 수 없는 그때의 너와 나
굿바이 영원한 헤어짐이
밤하늘에 수놓은 별 사이에 있는 것 같아
흩어져 버린
지워져 버린 너의 마음에
말하지 못한 끝내
말할 수 없던 나의 진심을
이젠 서로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내는 너의 모습보다
초라한 나의
지난날과 진한 추억이
아무 의미 없어진 그때
굿바이 이제 안녕이란 말
익숙해져 버린 하루의 끝에
굿바이 다시 볼 수 없게 된
보고 싶고 그리웠었던 너의 얼굴
너무나도 힘이 들었다던 너의 고백이
이젠 서로 놓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
굿바이 한낮의 기억으로 가득 채웠던
굿바이 어디선가 듣고 있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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