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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歌词

歌曲名: 추상화  歌手: FRED.  所属专辑: 《추상화》

介绍:《추상화》 是 FRED.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추상화》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FRED.吧!

추상화

作词 : FRED.(프레드)
作曲 : OBSN/FRED.(프레드)/OBSN
나의 맨 눈 앞에
놓여져 있는 널 볼 때
괜히 삐뚤어지게
쳐다보고 싶어 어느새
그 무엇이든 간에
말을 할 수 있어 이 노래를
봄은 따스하게 다가오지만
때로는 거짓말을 하지 위험해
깊어만 가고 있어 내 시야는
점점 흐려지게 빛을 막아줘
초점 뒤로 숨어있게
이미 무뎌져 버린 선들의 끝에
계속 그려야지 더 많이 두려워지면
누리기만 했던 숨이 가득 차오를 때면
버릇처럼 내일이 그리워
시덥지 않은 오늘은 저 뒤로 미뤄
그림에 드리워지며 멀미를 일으켜
매번 머리가 아우성을 치며 눈을 감아
그 후로부터 우린 떨어지며 걸어
아마 이 길을 지나고 나면
희미하게 보여 너를 그려낼 수가 없어
모두 거짓말이야
너무 많이 솔직해지면 우린 상처받아
풀어져버린 채 누워있어
선명한 선이 길을 잃어가면서
민낯이 풀려 버린 채로 난 묻지
눈은 반쯤 감은 듯이
열 수 없는 문을 계속 두드리지
서로 많은 시간을 보내
무엇을 위해 살아 가며
바로 저기 같은 곳을
바라볼 수만 있을 줄 알았던 어린 날
우린 등을 돌려 놓은 채로
다른 말을 하고
의미 없는 삶을 보낸 다고
저 멀리에 색이 퍼지게
사이를 무너뜨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선을 계속 그려
계속 그려야지 더 많이 두려워지면
누리기만 했던 숨이 가득 차오를 때 면
너의 꿈만 같던 말로 살던
순수함을 무너뜨려 버린 채로
머리를 쥐어짜며 어디를 가야 하는 지도
모르겠어 전엔 제자리로 돌아갈 쯤에
내 잊어버렸던 기억에 다시
피가 돌아가고 이제 호흡을 깊게
제발 닥쳐 거짓말은 남겨둘게
솔직 할 필요는 없어 너에게
누가 누군가의 편이 되고
누가 누군가 에게는 적이 됐네
어린아이 같던 내 맘은 똑같아
뭐 어느새 많은 획들로 채워져 버린
그림은 쉽게 잠들지 못해
서로 많은 시간을 보내
무엇을 위해 살아 가며
바로 저기 같은 곳을
바라볼 수만 있을 줄 알았던 어린 날
우린 등을 돌려 놓은 채로
다른 말을 하고
의미 없는 삶을 보낸다고
저 멀리에 색이 퍼지게
사이를 무너뜨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선을 계속 그려

추상화LRC歌词

[00:00.000] 作词 : FRED.(프레드)
[00:00.845] 作曲 : OBSN/FRED.(프레드)/OBSN
[00:01.690]나의 맨 눈 앞에
[00:03.067]놓여져 있는 널 볼 때
[00:05.085]괜히 삐뚤어지게
[00:06.591]쳐다보고 싶어 어느새
[00:09.360]그 무엇이든 간에
[00:10.963]말을 할 수 있어 이 노래를
[00:13.257]봄은 따스하게 다가오지만
[00:15.086]때로는 거짓말을 하지 위험해
[00:17.112]깊어만 가고 있어 내 시야는
[00:21.626]점점 흐려지게 빛을 막아줘
[00:25.744]초점 뒤로 숨어있게
[00:28.082]이미 무뎌져 버린 선들의 끝에
[00:32.140]계속 그려야지 더 많이 두려워지면
[00:33.892]누리기만 했던 숨이 가득 차오를 때면
[00:35.844]버릇처럼 내일이 그리워
[00:36.930]시덥지 않은 오늘은 저 뒤로 미뤄
[00:38.490]그림에 드리워지며 멀미를 일으켜
[00:40.337]매번 머리가 아우성을 치며 눈을 감아
[00:42.278]그 후로부터 우린 떨어지며 걸어
[00:44.304]아마 이 길을 지나고 나면
[00:45.857]희미하게 보여 너를 그려낼 수가 없어
[00:46.456]모두 거짓말이야
[00:49.991]너무 많이 솔직해지면 우린 상처받아
[00:52.156]풀어져버린 채 누워있어
[00:54.117]선명한 선이 길을 잃어가면서
[00:58.293]민낯이 풀려 버린 채로 난 묻지
[01:00.317]눈은 반쯤 감은 듯이
[01:02.202]열 수 없는 문을 계속 두드리지
[01:04.802]서로 많은 시간을 보내
[01:06.734]무엇을 위해 살아 가며
[01:08.682]바로 저기 같은 곳을
[01:10.294]바라볼 수만 있을 줄 알았던 어린 날
[01:13.191]우린 등을 돌려 놓은 채로
[01:15.585]다른 말을 하고
[01:17.043]의미 없는 삶을 보낸 다고
[01:20.549]저 멀리에 색이 퍼지게
[01:22.461]사이를 무너뜨려
[01:28.721]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01:30.386]선을 계속 그려
[01:51.296]계속 그려야지 더 많이 두려워지면
[01:53.125]누리기만 했던 숨이 가득 차오를 때 면
[01:55.113]너의 꿈만 같던 말로 살던
[01:56.746]순수함을 무너뜨려 버린 채로
[01:58.619]머리를 쥐어짜며 어디를 가야 하는 지도
[02:00.324]모르겠어 전엔 제자리로 돌아갈 쯤에
[02:03.538]내 잊어버렸던 기억에 다시
[02:05.137]피가 돌아가고 이제 호흡을 깊게
[02:07.479]제발 닥쳐 거짓말은 남겨둘게
[02:09.452]솔직 할 필요는 없어 너에게
[02:11.619]누가 누군가의 편이 되고
[02:13.417]누가 누군가 에게는 적이 됐네
[02:15.652]어린아이 같던 내 맘은 똑같아
[02:18.104]뭐 어느새 많은 획들로 채워져 버린
[02:21.031]그림은 쉽게 잠들지 못해
[02:24.106]서로 많은 시간을 보내
[02:26.019]무엇을 위해 살아 가며
[02:27.988]바로 저기 같은 곳을
[02:29.504]바라볼 수만 있을 줄 알았던 어린 날
[02:32.352]우린 등을 돌려 놓은 채로
[02:34.839]다른 말을 하고
[02:36.406]의미 없는 삶을 보낸다고
[02:39.877]저 멀리에 색이 퍼지게
[02:41.934]사이를 무너뜨려
[02:48.073]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02:49.670]선을 계속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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