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歌词

[00:00.000] 作词 : Austn
[00:01.000] 作曲 : Austn/SIM2
[00:10.778] 익숙한 이 선율 위에
[00:13.065] 너의 모습을 괜히 상상해
[00:15.420] 난 아직 걷고 있어
[00:17.238] 우리가 나누던 시간들 속에 갇혀 버린 채
[00:20.537] 너무 멀어져 버린 것 같애
[00:22.946] 초조하게 마음은 계속 해 멍해
[00:25.844] 서로 끝내지 못할 말들을
[00:29.272] 홀로 서 이어 나가겠지
[00:30.796]
[00:31.131] 부숴져버린 내 마음이 더욱 바래져
[00:36.089] 눈 앞에 펼쳐진 겨울의 광경도 안보이게
[00:41.684] 목이 터져버리도록 너를 불러도
[00:46.419] 난 알고있네
[00:48.979] 이게 닿지 않을 걸
[00:51.788]
[00:52.062] 이 순간이 돌아올거 알고 있던 나
[00:59.099] 만약 그때 내가 너의 말을 계속 들었다면
[01:04.172] 다시 돌고돌아 지금의 나에게
[01:10.407] 말을 건내 주고 다시 돌아가 내 부메랑
[01:16.063]
[01:16.766] 기회를 준다면 I can talk to you
[01:17.957] 사거리만 지나면 약 20분 정도
[01:20.157] 아마 십시일반 너는 읽지 않아
[01:22.787] 내 연락과 인사 so I take my hand down
[01:26.148] 우리 자주 가던 caffe 바뀌었잖아 세탁소로
[01:28.168] 인천 터미널에 있던 tree는 아직 있어 그대로
[01:30.921] 이대로 난 멈춰서 움직이지도 않아
[01:34.037] 좀 꺼내달라 해 말
[01:35.659] but 돌아오지 않아
[01:36.451]
[01:36.967] 부숴져버린 내 마음이 더욱 바래져
[01:41.710] 눈 앞에 펼쳐진 겨울의 광경도 안보이게
[01:47.035] 목이 터져버리도록 너를 불러도
[01:51.803] 난 알고있네
[01:54.158] 이게 닿지 않을 걸
[01:57.220]
[01:58.530] 이 순간이 돌아올거 알고 있던 나
[02:01.465] 만약 그때 내가 너의 말을 계속 들었다면
[02:06.906] 다시 돌고돌아 지금의 나에게
[02:13.666] 말을 건내 주고 다시 돌아가 내 부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