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말歌词

作词 : 체퍼
作曲 : 체퍼/Flower
I love you라고 했던
every night
난 더 바닥으로 빠져
심해 속에 Diving
I love you라고 했던
every night
난 더 바닥으로 빠져
심해 속에 Diving
사랑했던 만큼 널 미워하지만
미워하는 만큼 아직 많이 사랑하지

I love you
(뻔한 말이지만)
I miss you
(돌아갈 순 없지만)
I need you
(네가 필요하다는 말이야)
이 모든 건
(전부 뻔한 말이지만)

전부 뻔한 대로 끝났지
그 이후에도 의미 없는
인사들만 남긴 채로
술과 담배로 내 배를 채워
불안이 계속 맴돌아서
(난 손이 떨려)
깨진 사진첩에 앨범
깨진 핸드폰 액정
언제 다친지 모르는 상처가
있지만 것보다 마음이 아파
옆에 있어 소리쳐도 너는 없어 woo ah
우리 다시 돌아간다면
우리 언젠간 또 같은 아픔 겪겠지
근데 다시 돌아간다면
마치 그때와 같은 행복을 얻겠지
yeah I'm ****ed up
연애란 건 독인 걸 알면서도
달콤해서 삼켰지
취해서 너에게 연활 걸고
후회할걸 알면서 말했어 그 뻔한걸

I love you라고 했던
every night
난 더 바닥으로 빠져
심해 속에 Diving
사랑했던 만큼 널 미워하지만
미워하는 만큼 아직 많이 사랑하지

I love you
(뻔한 말이지만)
I miss you
(돌아갈 순 없지만)
I need you
(네가 필요하다는 말이야)
이 모든 건
(전부 뻔한 말이지만)

I love 라고 했던 every night
아직 많이 사랑하지
I need you I miss you
전부 뻔한 말이지만